수레바퀴 아래서 (한글판+영문판)

수레바퀴 아래서 (한글판+영문판)

  • 자 :헤르만 헤세
  • 출판사 :더클래식
  • 출판년 :2013-01-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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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데미안》과 더불어 집요하게 삶의 의미를 추구했던 헤세의 젊은 날이 녹아 있는 작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어린 영혼을 그린 작품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쓰인 교육 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 초점을 피교육자인 소년에게 맞추어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기숙학교 문학이라는 장르를 확립한 작품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씌어졌다. 그렇지만 이 소설은 헤세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직접 겪은 위기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었다. 이 문제를 다룬 많은 비판적 보고서는 학교 학생의 자살이 세기 전환기에 크게 증가했음을 강조했고, 프로이센에서는 일주일에 한 명의 학생이 자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다. 그 당시 청소년의 자살은 마치 세기 전환기 시기의 하나의 문화 현상처럼 여겨질 정도였다.



1880년에서 1918년 사이에는 독일에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특히 많이 나왔고, 그 결과 세기 전환기의 독일 문학에서는 기숙학교 문학이 하나의 장르로 성립이 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최고의 문학적 수준으로 독일 문학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란 장르를 확립한 소설이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비록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쓰였지만,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인해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의 삶과 현실을 다룬 책이다.





줄거리



마을에서 유일하게 수재 소리를 듣는 소년, 한스 기벤라트는 그만큼 온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그는 수재답게 타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어렵다는 주 시험을 2등으로 통과해,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입학한다. 입학한 그는 같은 방을 쓰는 ‘하일러’를 만난다. 시를 쓰는 이 소년은 정해진 규율을 견디지 못하고, 이를 무시하려고 애를 쓴다. 착실한 모범생이었던 한스는 하일러와 친해지면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하일러와의 만남은 오래가지 못한다. 무단으로 학교를 떠난 하일러의 퇴학과 현실에 대한 혼란으로 한스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다가, 결국 기계공이 되기 위해 수습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휴일에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오다가, 물에 빠져 주검으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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