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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변한다
- 저자 :오영교
- 출판사 :매경출판
- 출판년 :2013-01-0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5)
- 대출 0/2 예약 0 누적대출 2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변화는 어떻게 성공을 만들어 내는가?
무조건 바꾸는 게 변화라고? 변화에도 공식이 있다!
혁신전도사 오영교의 특별한 ‘변화 트레이닝’
“성공한 사람 옆엔 어제를 담은 쓰레기통이 있다!”
혁신전도사 오영교가 밝히는 변화 전략의 비밀
“변화하라, 혁신하라” 외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삶 자체가 변화와 혁신으로 점철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의 저자야말로 그렇듯 희귀한 혁신가 중 한 명이다. 산업자원부 관료, kotra 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동국대 총장 등 가는 곳마다 과감한 조직 개혁으로 ‘혁신 전도사’란 별칭까지 얻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에 《변해야 변한다》를 펴냄으로써 대한민국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서점에 놓여 있는 많은 책들이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책만큼 강력하게, 그리고 확신에 찬 필치로 변화를 주장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저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여러 가지 성공을 직접 맛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과거 철밥통으로 인식됐던 kotra는 저자가 사장으로 취임한지 몇 년 만에 공기업 경영평가연속 1등을 달성한 바 있다. kotra뿐 아니라 행정자치부, 동국대학교 등 그의 손이 닿았던 모든 곳마다 놀라운 혁신을 보였다.
《변해야 변한다》는 저자가 그간 이뤄왔던 혁신 노하우를 공개함과 동시에 ‘올바르게 변화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조금만 변하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라는 저자의 안타까움 섞인 어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너리즘에 빠져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당신은 멈춰선 채 산다는 것의 두려움을 아는가?
지금 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변화하라!
오늘날 ‘변화와 혁신’은 모든 기업의 화두이자 생존전략이다. 달리는 자전거가 멈추면 쓰러지듯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조류에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사기업은 물론 공기업도 예외 없이 경쟁의 광야에서 고객의 평가에 생존을 걸고 있다.
글로벌화가 진전되면서 세계시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 자리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끝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만이 생존하고 이익을 낼 수 있다.
스위스의 시계 명가 스와치가 오늘날 세계 1등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키워드도 혁신이다. 1970년대 후반 스위스 시계 산업은 저렴한 노동력과 대량생산 방식으로 무장한 일본과 홍콩에 급속하게 시장을 잠식당했다. 스와치는 기존의 정밀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급시계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패션시계’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었다.
‘마누라와 자식 빼놓곤 모두 바꾸라’는 최고경영층의 혁신정신은 삼성을 오늘날 글로벌 선두기업 반열에 올려놓았다. 심지어 삼성의 역할모델이 되었던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마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삼성을 본받아라”며 역설할 정도다.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함으로써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적지 않다. HJC의 오토바이헬멧, 휴비스의 폴리에스테르파이버 등은 각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세계시장이 통합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상위 3개 사만이 살아남는다는 ‘3강의 법칙’이나 매출액 규모로 상위 20퍼센트 기업이 80퍼센트 시장을 장악한다는 ‘2080의 법칙’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혁신을 주저한다면 1등을 할 수 없다. 이는 기업을 넘어 국가와 개인에게도 해당되는 ‘진리’다.
어제를 버려야 내일이 산다!
저자는 《변해야 변한다》를 통해 혁신경영의 성공 모델을 만들면서 생각하고 확인했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앞으로의 창창한 삶을 준비해야 할 젊은이들은 물론 CEO, 장관, 총장 등 성공적인 목표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갔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 속에서 실제 대처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Part 1은 의식과 사고의 혁신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Part 2는 그런 변화된 의식의 토대 위에서 실제 혁신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즉 고객과 성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경영의 실행편인 셈이다. 그리고 Part 3은 이러한 혁신경영이 지속가능한 혁신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하는 법을 다룬 장이다. 혁신경영의 완성을 위한 대응방안들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단편적으로 느꼈던 단상들을 모아 보았다.
무조건 바꾸는 게 변화라고? 변화에도 공식이 있다!
혁신전도사 오영교의 특별한 ‘변화 트레이닝’
“성공한 사람 옆엔 어제를 담은 쓰레기통이 있다!”
혁신전도사 오영교가 밝히는 변화 전략의 비밀
“변화하라, 혁신하라” 외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삶 자체가 변화와 혁신으로 점철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의 저자야말로 그렇듯 희귀한 혁신가 중 한 명이다. 산업자원부 관료, kotra 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동국대 총장 등 가는 곳마다 과감한 조직 개혁으로 ‘혁신 전도사’란 별칭까지 얻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에 《변해야 변한다》를 펴냄으로써 대한민국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서점에 놓여 있는 많은 책들이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책만큼 강력하게, 그리고 확신에 찬 필치로 변화를 주장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저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여러 가지 성공을 직접 맛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과거 철밥통으로 인식됐던 kotra는 저자가 사장으로 취임한지 몇 년 만에 공기업 경영평가연속 1등을 달성한 바 있다. kotra뿐 아니라 행정자치부, 동국대학교 등 그의 손이 닿았던 모든 곳마다 놀라운 혁신을 보였다.
《변해야 변한다》는 저자가 그간 이뤄왔던 혁신 노하우를 공개함과 동시에 ‘올바르게 변화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조금만 변하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라는 저자의 안타까움 섞인 어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너리즘에 빠져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당신은 멈춰선 채 산다는 것의 두려움을 아는가?
지금 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변화하라!
오늘날 ‘변화와 혁신’은 모든 기업의 화두이자 생존전략이다. 달리는 자전거가 멈추면 쓰러지듯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조류에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사기업은 물론 공기업도 예외 없이 경쟁의 광야에서 고객의 평가에 생존을 걸고 있다.
글로벌화가 진전되면서 세계시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 자리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끝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만이 생존하고 이익을 낼 수 있다.
스위스의 시계 명가 스와치가 오늘날 세계 1등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키워드도 혁신이다. 1970년대 후반 스위스 시계 산업은 저렴한 노동력과 대량생산 방식으로 무장한 일본과 홍콩에 급속하게 시장을 잠식당했다. 스와치는 기존의 정밀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급시계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패션시계’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었다.
‘마누라와 자식 빼놓곤 모두 바꾸라’는 최고경영층의 혁신정신은 삼성을 오늘날 글로벌 선두기업 반열에 올려놓았다. 심지어 삼성의 역할모델이 되었던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마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삼성을 본받아라”며 역설할 정도다.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함으로써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적지 않다. HJC의 오토바이헬멧, 휴비스의 폴리에스테르파이버 등은 각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세계시장이 통합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상위 3개 사만이 살아남는다는 ‘3강의 법칙’이나 매출액 규모로 상위 20퍼센트 기업이 80퍼센트 시장을 장악한다는 ‘2080의 법칙’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혁신을 주저한다면 1등을 할 수 없다. 이는 기업을 넘어 국가와 개인에게도 해당되는 ‘진리’다.
어제를 버려야 내일이 산다!
저자는 《변해야 변한다》를 통해 혁신경영의 성공 모델을 만들면서 생각하고 확인했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앞으로의 창창한 삶을 준비해야 할 젊은이들은 물론 CEO, 장관, 총장 등 성공적인 목표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갔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 속에서 실제 대처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Part 1은 의식과 사고의 혁신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Part 2는 그런 변화된 의식의 토대 위에서 실제 혁신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즉 고객과 성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경영의 실행편인 셈이다. 그리고 Part 3은 이러한 혁신경영이 지속가능한 혁신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하는 법을 다룬 장이다. 혁신경영의 완성을 위한 대응방안들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단편적으로 느꼈던 단상들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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