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혁명

면역혁명

  • 자 :아보 도오루
  • 출판사 :부광출판사
  • 출판년 :2009-11-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1-20)
  • 대출 0/3 예약 0 누적대출 2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신종플루, 정답은 면역력이다”



‘면역’은 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 치유 능력이다. 글자 그대로 ‘역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면역은 난치병과의 전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면역에 대한 이론을 임상의 예를 들어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쉽게 풀어 놓았다.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제이다” - 히포크라테스

더욱 더 격렬해지는 현대사회의 경쟁, 인간을 소비의 주체로만 바라보는 기업,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의료서비스, 극심한 환경오염과 원인불명의 질병들.

현대인이 직면한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저자의 조언은 결국 생명력의 진정한 주체인 면역력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히포크라테스의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란 조언에 충실한, 기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름 아니다.

탄탄한 이론적인 틀과 구체적인 사례에 기반하고 있는 이런 저자의 어드바이스는 저자에 대한 일본 독자의 신뢰감과 맞물려 의학서로서는 의례적으로 발매 한 달 만에 7만 부가 판매되었고, 출간 이래 누적 판매 부수가 20만 부에 육박하고 있다.



왜 지금 면역력이 문제인가 - 신종플루는 면역력이 떨어진 몸을 공격한다

신종플루 역시 ‘염병(染病)’, 즉 전염병에 해당한다. ‘면역(免疫)’이란 한자 자체가 역병(疫病), 즉 전염병을 면(免)한다는 의미.

면역은 기본적으로 병원체와 내 몸의 대결이다. 바이러스는 자신을 복제할 서식지로 영양분, 온도, 습도를 제공하는 인체를 선택한다.

단, 그들은 허약하고 체온이 낮으며 피부가 제 기능을 못하는 인체를 주로 기습한다. 자연에서의 약육강식 법칙처럼 약한 자를 공격하는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