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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제국 - 당대총서14
  • 저    자     : 하워드 진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당대
  • 출판일     : 2003-07-29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11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7008600
누적 대출 : 12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이 책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의 구조와 효과들, 그리고 그 이중성을 고발한 것이다. 양당제 민주주의, 다원주의, 법의 지배, 정의의 실현 등 미국이 자랑하고, 또 세계를 향해 전파시키려고까지 한 이데올로기들이 사실은 미국의 이익과 지배를 위한 것들이었다고 지은이는 비판한다.

지은이는 마키아벨리즘을 통해 미국의 이데올로기를 분석한다. 이를테면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효과적으로 현실정치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마키아벨리즘의 또다른 이름에 불과하다. 또한 미국 대통령 보좌관, 국가안전담당 보좌관, 장관 등은 자신들이 '국가이익'과 '국가의 안전보장' '국방'을 위해 일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들이야말로 현대의 마키아벨리들이며, 국가의 이익이라는 명분아래 대량의 인명도 살상할 수 있는 자들이라고 비판한다.

이 책은 미국의 몇 안되는 저명한 좌파 지식인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전문적인 학술서라기보다 미국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또다른 시각과 행동의 철학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교사, 활동가, 학자로서 열정적인 삶을 엮어나가고 있는 하워드 진은 2차 세계대전 때 공군 전투기 폭격수로 복무하면서 전쟁의 끔찍한 본질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전후에 컬럼비아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 극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50년대에 애틀랜타의 흑인 대학들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반인종차별 운동에 참여했으며 이들의 투쟁을 글로 지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노엄 촘스키와 공동으로 베트남전쟁을 비판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민중의 역사를 옹호하는 하워드 진은, 역사에 대해 보다 공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난하고 억압받는 민중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저서로는 앨버트 베버리지 상을 받은 La Guardia in Congress, 애틀랜타에서의 경험을 담고 있는 The Southern Mystique, 가열찬 반전운동을 전개하던 와중에 쓴 Vietnam: The Logic of Withdrawal, 촘스키와 공동 편집한 The Pentagon Paper: Critical Essays, 그리고 '정치적·경제적으로 수탈당해 오면서도 대부분의 역사에서 거의 배제되어 온 미국 민중들의 역동적인 빛나는 역사를 민중의 시각에서 서술한' 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미국 민중저항사」 1·2, 일월서각, 1986), 에마 골드만의 삶을 그린 희곡 Emma 등이 있다. 현재 그는 보스턴대학교의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주 오번데일에 살고 있다.
목차
1. 서문: 미국의 이데올로기
2. 마키아벨리적 현실주의와 미국의 외교정책: 수단과 목적
3. 폭력과 인간본성 
4. 역사의 이용과 오용
5. 정당한 전쟁, 부당한 전쟁
6. 법과 정의 
7. 경제정의: 미국의 계급제도
8. 언론자유: 헌법 수정조항 1조에 대한 재고찰 
9. 대의제 정치: 흑인들의 경험 
10. 공산주의와 반공주의
11. 궁극적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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