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인디언 치유자이자 스승이며 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아왔던 우르릉천둥(Rolling Thunder)이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했던 연설과 썼던 글, 저녁 식사 시간에 나눴던 대화들을 모았다. 우르르천둥이 체로키 언어로 남긴 것들을 그의 아내 해뜨는 포프가 영어로 옮겼고 시인이자 문화평론가 조병준의 번역으로 이 책이 나왔다.
우르르 천둥은 체로키 인디언의 페인트 씨족에서 태어나 여러 부족의 치유 전통들을 배웠고 그 지식으로 4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고 가르쳐주었다. 이 책에는 그가 치유자가 되기 위해 걸었던 길,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전통적인 영성이 지닌 믿음과 실천이 담겨 있다.
또 기도와 악한 영을 막는 보호법에 관한 우르르천둥의 가르침과 약초요법, 인디언들의 역사, 카르마에 관한 이야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정치적 현실과 원주민 예언자들에 대한 이야기, 우르르천둥의 개인적 비전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