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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위군 - 미하일 불가꼬프 장편소설
- 저 자 : 미하일 불가꼬프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열린책들
- 출판일 : 1996-06-30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14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6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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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918년과 1919년 우끄라이나의 끼예프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내전을 다룬 불가꼬프의 자전적 소설이다. 1917년 볼셰비끼 혁명 이후 일시적으로 독립하였다가 다시 독일 괴뢰 정권인 헤트만 정부가 들어선 우끄라이나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하자 내전과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이게 된다. 황제와 괴뢰 정권의 탄압을 겪으며 살아왔던 피지배 계층들은 뻬뜨류라라는 전설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우끄라이나 민족 해방군을 구성하여 독일군과 헤트만을 몰아내지만, 곧 볼셰비끼에게 정권을 넘겨 주게 된다.
M. 불가꼬프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자기 자신이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처음에는 백위군에 군의관으로 복무하다가 헤트만이 독일로 도망간 후에는 뻬뜨류라와 볼셰비께에게 강제로 징집되는 등-을 알렉세이라는 젊은 의사에게 투영시켜 무질서와 파괴만이 존재하는 암담한 시대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저자소개
1891년 우끄라이나의 끼예프에서 출생하였고 블라지미르 제국 대학 의대를 거쳐내 전중에는 전선에서 군의관으로 일했다. 이후 모스끄바로 이주하여 중편소설「악마」, 장편소설「백위군」의 일부를 발표하고「뚜르빈 가의 나날」이란 제목의 희곡으로 개작하기도 하였다. 또한 분신의 테마로 유명한 중편소설「개의 심장」이 검열에 걸려 가택 수사를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대표작「거장과 마르가리따」를 비롯 중편「비운의 알」, 희곡「조야의아파트」「붉은 군도」등 다수를 집필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