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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저 자 : 일연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을유문화사
- 출판일 : 2002-11-1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21.29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6007800
누적 대출 : 10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우리 겨레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자 고대 문학의 보고인 「삼국유사」를 새로운 시대의 독자들에 맞춰 번역한 책이다. 그동안 여러 번역본이 있었으나 지나치게 난해하고 고풍스런 문체 탓으로 쉽게 읽히지 않은 점들을 현대의 언어에 맞게 풀어썼다.
김부식의「삼국사기」와 더불어 고대 사적의 쌍벽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서이면서도 그 동안 문화재 지정에서는 낮게 평가되던「삼국유사」가 얼마 전 일괄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되었다.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앞세우며 김부식의 서술 태도를 철저히 비판한 승려 일연의 이 책은 우리의 다양한 전설, 설화와 중국 문화와의 접합을 통해 문화간 대화를 나눈 역작이다.
「사기열전」「정관정요」「삼국지」등의 번역을 통해 어려운 중국 고전과 독자들의 거리를 좁혔다는 평가를 받는 김원중 교수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번역의 초점을 맞추었다. 꼼꼼한 각주와 시원스런 내용전개, 신세대의 감각에 걸맞는 문장 등이 고전의 품격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우리 겨레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알기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소개
고려 후기의 고승으로 속성은 김씨, 이름은 견명이다. 자는 회현, 일연이며 시호는 보각이다.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났으며9세에 광주 무량사에 들어가 대웅 스님 밑에서 학문을 닦다가 14세에 승려가 되었고 22세에 승과에 급제하였다. 고종 때 대선사에 이르고, 충렬왕 때 국존으로 추대되어 원경충조의 호를 받았다. 1289년 병이 나자 왕에게 글을 남기고 평소와 다름없이 제자들과 문답을 나눈 후 손으로 금강인을 맺고 입적하였다.
경상북도 군위의 인각사에 탑과 비석이 남아 있으며, 운문사 동쪽 기슭에 행적비가 있다. 저서로는「삼국유사」「어록」「계송잡서」「조동오위」「조도」「대장수지록」「제승법수」「조정사원」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해제
일러두기
권1
기이 제1
권2
기이 제2
권3
흥법 제3
탑상 제4
권4
의해 제5
권5
신주 제6
감통 제7
피은 제8
효선 제9
발문
부록 - 왕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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