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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 저 자 : 김수경,이혜진,정형지,이배용,권순형,김영미,김혜원,강성원,조이옥,신형식,강옥엽,유경아,남미혜,강지연,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청년사
- 출판일 : 2003-07-31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82MB
- 유 형 : EPUB
- EAN : 5550201036000
누적 대출 : 13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이 책은 최근 학계에 대두되고 있는 생활사 연구의 흐름을 이어받으며 여성의 역사와 한국사 발전에 여성들이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추적하고 있다.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별 접근을 통해, 여성의 구체적 삶을 통해 여성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여성의 주체적 관점에서 볼 때, 과거 우리나라 여성들은 봉건적 제약 속에서도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였고 새로운 사회변화에 부응하여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우리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여성에 대한 기록이 주로 지배층 여성들에 국한된 점이 많아 일반 여성들의 삶의 모습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나, 피지배층 여성들의 진솔한 생활상도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사료 속에 갖혀버린 딱딱한 여성사가 아니라 우리 현실 생활에서 살아 움직이는 여성 생활사를 복원해 보고자 현대의 생활과도 연관을 지어가며 서술한 점은 특기할 만하다.(서소옥)
저자소개
최은정 : 서울대 규장각 연구원
이혜진 :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
정형지 : 오산대 교수
조이옥 : 영산대 교수
신형식 :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유경아 : 이화여대 사학과 강사
이배용 :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김혜원 : 1968년 충남 도고 출생. 순천향대 영문과 졸업. 사보(社報)대행사 「신라 애드」기획실장.
남미혜 : 이화여대 사학과 강사
백옥경 : 한국외국어대 사학과 강사
권순형 : 강릉대, 한경대 강사
김영미 :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김수경 :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
강성원 : 이화여대 역사자료실 연구원
강지연 : 전주대 사학과 강사
강옥엽 : 이화여대 사학과 강사
목차
결혼과 가족
아들낳기, 여성의 영원한 소망? / 처가살이의 길고 긴 역사 / 동서동본 금혼제가 우리의 전통이라고요? / 홍길동을 만든 처첩차별제 / 굶어 죽는 것은 작은 일. 정절을 잃는 것은 큰일 / 금지된 사랑, 간통과 동성애 / 내 딸아 이렇게 자라다오 / 꽃놀이 가면 곤장 100대
경제활동과 일상생활
전문직 여성들의 희망과 좌절 / 가사노동,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 태교, 출산 그리고 피임 / 옛날에도 여성패션은 유행을 탔는가 / 여성들의 공간, 그리고 지위 / 녹두갈아 세수하고 창포물에 머리감고 / 시누이 눈은 보름달보다 밝다
정치와 궁중생활
원시사회의 여성은 남성보다 지위가 높았을까 / 여왕 통치의 비결은? / 꿈을 사서 얻은 왕후의 자리 / 공녀와 환황녀 / 발뒤의 권력자, 수렴청정 / 우리 나라 왕비는 어떻게 살았을까 / 당쟁으로 희생된 궁중의 여인들
종교와 문화활동
무속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여자는 부처가 될 수 없는가 /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삶과 예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