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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가난해도 좋다면 - 화가 최용건의 진동리 일기
  • 저    자     : 최용건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주)도서출판푸른숲
  • 출판일     : 2001-12-24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3.09MB
  • 유    형     : EPUB
  • EAN     : 5550210015000
누적 대출 : 1l대출 : 1/3l예약 : 0/3
작품소개
본 전자책은 문화관광부가 전자책 산업을 견인할 대표적인 작품으로 선정하고, 제작비를 지원한 특수기획 전자책입니다.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하게 살고 있는 수묵화가인 저자 최용건의 인터뷰 동영상을 담아 진솔하고 담백한 그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또한 작품과 함께 흐르는 아름다운 배경음악을 삽입하여 책 읽기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모적으로 흘러가는 도시에서 벗어나 조금은 가난하지만 그래서 더욱 온전한, 떠나 사는 즐거움을 그린 수묵화가 최용건 씨의 산문집.
대량소비사회의 그늘을 박차고 나와 작고 소박하지만 땀 흘리며 자신의 세계를 건설해가는 한 인간의 일상이 따스하고 검박하면서도 격조 있게 드러나고 있다.



도시의 각박한 삶을 벗어나 야인(野人)의 삶을 택한 화가 최용건의 삶과 작품세계를 저자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직접 전해들을 수 있다. 잔잔한 배경음악, 아름다운 수묵화 삽화들과 진솔한 저자 최용건씨의 글과 그의 인터뷰 등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소개
화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교직에 계시던 부친을 따라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서울로 유학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회화과(동양화 전공)를 졸업했다. 

1996년 여름 도회생활을 정산한 뒤 부인 안복실과 함께 백두대간 깊숙이 있는 마을 진동리에 하늘밭화실(www.hanlbat.co.kr)을 열고 약간의 경작과 더불어 민박을 치면서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흙에서 일구어낸 작은 행복》이 있다.



전시회

개인전 2회, ’91 아시아 현대미술제, 수묵의 재발견전, 찾아가는 미술관전, 진부령 마루턱전, 인제 미술인회원전 등 다수.
목차
춘 
진동리의 새벽, 곡우를 기다리며, 큰 깨달음, 좋은 하루였다, 별빛의 방화, 도라지 씨앗을 파종하며, 
까다로운 경운기 운전, 체념 후에.., 산동백이 피었다, 신이 마련한 축제, 멍청한 바우, 목련꽃 피던 날,
PC방 단골손님이 된 사연, 마지막 사부를 찾아서, 세 번의 실망, 현재 시각은 평화시, 
인내심 하나는 자신 있다, 노동의 기쁨이란 것, 민박 치며 벌 치며, 토목 일 목공 일, 산간의 일몰은 장엄하다,
부끄러워서 못 견디겠다, 그리움은 골짝마다, 권태로울 때는, 오로지 현재, 내가 지은 방갈로, 분봉의 감격, 봄이 가려나

하 
아내, 오후4시 한계령에서, 아쉬운 아내, 마음이 평화로운 날, 옷고름이나 동여매야겠다,
개망초를 사랑하게 됨은, 물을 건너는 두더쥐, 동심초, 꿈꾸는 치커리 꽃, 할아버지라니,
칡꽃이 피었다, 평상에 누워<당진일기>를 읽다, 청빈한 미각, 가랑비속에서, 주사,
큰비가 내렸다, 지은 죄도 없는데, 별, 외계인들이, 일월 성신의 운행처럼,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눌변에 대한 위안, 귀뚜라미, 오직 자연뿐, 알 것 같다, 환절기, 소리

추 
경운기 몰고 30리길, 콩 타작, 대작 유감, 들녘뿐만 아니라 인간세에도, 생쥐란 놈이, 우리 가족 네 식구, 
양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 우화등선, 9월 144, 천국에도 달이 뜬다면, 예인은 자멸한다,
달빛 화석이 되고 싶은 밤, 어떤 사람일까, 가을이란 계절, 이곳에 깃든 까닭, 국화 향, 강원도의 길,
행복이란 간이역사, 할머니와 커피 값, 칠선차를 달여 마시며, 낙엽송이 비처럼 내리는 시절, 폭풍이 사라진 후,
신의 손 카센터 주인, 도적놈처럼 귀가를 하다

동 
새들에게 먹이를 주다, 마음속의 DMZ, 11월 저물 무렵,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다,
영혼의 새를 날려보낸다, 상서로운 예감, 잡지 보는 시간, 오늘, 오색은 다투어 묵으로 돌아가니,
패싸움, 명예혁명, 생상을 들으며 잠자는 오리들, 목하행복 중, 그리움의 극지, 반가사유상을 보는 마음,
겨울 한가운데, 묵화의 세계, 노래를 부르라, 눈 오는 날, 절골의 백설공주, 결혼식장에서, 세차와 차량, 
수명, 아깝다!붕어싸만코, 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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