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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독설 1
  • 저    자     : 김미경 저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11-06-29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63MB
  • 유    형     : EPUB
  • EAN     : 9788950931773
누적 대출 : 73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문 앞에서 포기하지마, 언니 손을 잡아!

저자 김미경은 19년간 강의를 하면서 수 많은 20-30대 여성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강사로 만났지만 헤어질 때는 누구나의 '언니'가 되었다는 그녀. 직장에서의 차별과 아픔, 워킹맘의 애환과 좌절을 이야기하면서 강의를 들으러 왔던 여성들과 부둥켜 안고 운 경험도 여럿있다는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생'들인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따뜻한 '독설'을 던진다.

이 책 『언니의 독설』에는 '남편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남자 친구에게 심플하게 답하면 긴 문자를 받을 것이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하라'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분하라' 등 친언니가 가르쳐줄 만한 섬세한 삶의 지혜가 빼곡히 차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초라해지니까 갑자기 멈춰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불현듯 부장님한테 '드릴 말씀'이 생기는 그녀들에게 무릎을 맞대고 등을 두드려 주다가도 애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바짝 드는 독설로 흔들어 깨워주는 이야기를 국민언니 김미경이 전한다. 

19년 동안 일하는 여자들을 키워온 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ceo로써,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경험한 선배로써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통찰이 전해지는 이 책의 내용을 가만히 듣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스타 CEO들의 스피치 선생님, 기업교육 강사이자 컨설턴트,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1964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음대를 졸업했고, 중앙대 산업대학원 산업전문지도자 과정과 이화여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9세 때 독학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16년간 여성 마케팅 전문 컨설팅 업체인 W.Insights와 미래여성연구원 대표로 재직하며 각종 교육 현장, TV, 라디오 등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라이프 코치이자 전문 강사이자 기업교육 컨설턴트로 성공을 거뒀다. MBC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그 어떤 주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통찰력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국민 강사’ 반열에 올랐다. 

세상의 모든 예술 장르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짧은 시간 내 감동시키는 것은 바로 음악이다. 김미경 원장은 음악에 숨어 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시켰다. 이를 토대로 2008년 아트 스피치 과정을 개발해 스피치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김미경 원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아트 스피치 최고경영자 과정, 실무자 과정, 기업교육 과정은 최고의 스피치 아카데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수십 명의 CEO, 정치인, 연예인 등을 개인 코칭하면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 하는 스피치 선생님’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 여성신문사 주관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고 2008년 창의 서울 복지 포럼 복지 부문 부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대표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 외에 MBC 「기분좋은날」‘김미경의 스피치 특강 말(言 ) 달리자(2009)’‘김미경의 2009년 불황극복 특강(2009)’‘김미경의 부메랑(2006)’ 등을 통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MBC 라디오 「김미경의 행복 레시피」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나는 IMF가 좋다』, 『여자이기 때문에 당하지 말고 당차게 살아라』『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성공과 실패에서 배우는 여성 마케팅』 등이 있다. 그 외에 역서로 『황금사과』가 있다.
목차
PROLOGUE 
포기하고 싶을 때 언니를 찾아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 내가 겪은 아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 

DREAM 
네 나이에 집 사면, 그게 자본주의냐? 
정직한 서른은 초라한 게 정상이야 |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 거야 
나의 하루 가치는 얼마나 될까? | 시간의 곱셈 법칙으로 능력변수를 높여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네 마지막 차는 소나타가 아냐, 더 달려 | 연비를 높이려면 거침없이 투자하라 
결핍을 자산으로 셀프 리더가 돼라 
열다섯 살 이후에는 ‘인간 기초역량’끼리 맞짱 뜬다 | ‘비빌 언덕’이 ‘자빠질 언덕’ 된다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넌 아직 멀었어. 네 기준을 높여5! | 널 용서하지 마. 더 독하게 다뤄 | 배우면 내 것, 안 배우면 남의 것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WORK1 
여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남자가 돈 못 버는 건 이혼 사유가 아니라 여자가 돈 벌 사유다 | 일하는 여자는 팔자가 세다고? 
남자는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세상을 바꾼다 
집이냐 일이냐, 너의 선택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 자신에게 물어봐 | 여자는 결혼 후의 선택이 진짜다 
기껏 딸 키워서 ‘매니저’ 시킬래? 
엄마가 포기하면 딸도 포기한다 | 여자의 삶은 ‘이종격투기’ 
남자들의 ‘전우애’ 에서 배워라 
여자들은 낮에만 일하는‘ 알바’ 같아요 | 할퀸 상처를 봉합하는 것도 실력이야 | 열외 되는 순간 끝장이야 
집안 다이어리와 회사 다이어리, 구분 좀 해! 
회사에서는 영리하게, 집 안에서는 용기 있게 | 시어머니를 ‘파트너’로 만드는 비법 
회사의 모든 남자들을 네 편으로 만드는 법 
40대 부장들의 아킬레스건, 그들은 돈이 없다 | 외로운 40대 부장들에게 술 한잔 사라 / 남자 후배들에게 정보를 흘려라 ‘정치적 야심’ 안 드러내면 착한 여자 될 거 같니?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꺼내지도 마 | “저요!” “밥 한번 드시죠. ” | 네가 여자를 받쳐줘야 후배들도 널 받쳐줘 
정글의 아마조네스로 살아 남아라 
‘머릿수’로 이길 때까지 10년만 죽기살기로 버텨! 
“우리는 여성 멘토가 없어요.” | 널 닮고 싶은 여자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바뀐다 | 너희 지역구, 비례대표를 키워라 

WORK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회사를 학교로 만들어 
회사가 니들 엄마냐? 왜 용돈 주면서 가르쳐야 되는데? | 월급에서 느끼는 감동만큼 사람은 성장한다 
네가 신데렐라냐? 6시 ‘땡’ 하면 사라지게! 
사장을 빚쟁이로 만들어. 그게 진짜 연봉이야 
밥값은 밥값 이상을 해야 마음이 편하다 | 가족 같은 직원 앞에서CEO는 눈물 흘린다 
신뢰와 당당함으로 미래가치를 높여라 
흔들리는 30대 ‘직업 객사’ 하지 마라 
필리핀? 작업 객사 하고 싶으면 떠나 |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나이만 먹을래? 
멈추지 말고 뛰면서 생각해 | 이미테이션에서 진짜 보석이 돼라 
이직 시기? 너의 1만 시간에게 물어봐 
절박함이야말로 사람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 ‘프라임 타임’에 24시간을 걸어라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싫은 건 못 참겠다고? 
인간관계 푸는 과정에서 실력도 큰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트레스라고 부르지 마, 열정이야 
스트레스와 열정은 분리할 수 없다 | 스트레스야 와라, 내가 놀아줄게! 
취미는 네 안에 숨겨진 ‘미지의 대륙’이야 
취미를 통해 낯선 사람들과 만나라 | 취미는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트레이닝복 입고 뛰어! 
‘저급 관리’로 ‘저질 체력’ 해결하겠다고? | 인간의 노화는 숙명이지만 체력은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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