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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저    자     : 박민규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한겨레신문사
  • 출판일     : 2005-06-28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635.6KB
  • 유    형     : EPUB
  • EAN     : 5550403107700
누적 대출 : 36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왠지 모르게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와 비슷했던 프로야구 원년의 캐치프레이즈 ?

‘어린이에겐 꿈을, 젊은이에겐 낭만을’은 적어도 삼미의 팬클럽인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구호였다. 꿈과 낭만이란 것은 인생에 있어서나 야구에 있어서나 적어도 5할대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을 때만 간직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면 3할대 정도의 승률로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거야’따위의 개똥 같은 대사를 읊으며 웃고 떠들 수 있겠지만, 도무지 1할 2푼의 승률로 꿈과 낭만을 간직할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제8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과 한겨례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지구영웅전설」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플레이 볼 

1. 그랬거나 말거나 1982년의 베이스볼 
 나는 소년이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믿거나 말거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회개하라, 프로의 날이 멀지 않았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그랬거나 말거나, 1983년의 베이스볼 
 1984년의 부메랑과 그해의 노히트 노런 
 무릎과 무릎 사이, 바이바이 슈퍼스타 

2. 그랬거나 말거나 1988년의 베이스볼 
 나도야 간다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주리니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빠빠 
  
3. 그랬거나 말거나 1998년의 베이스볼 
 데드볼 
 투 스트라이크 스리 볼 
 일어나. 야구. 캐치볼. 하늘 
 투 스트라이트 포 볼 
 스텝 바이 스텝. 한 걸음씩 인생은 달라진다 
 뷰티풀 선데이, 시간은 흘러넘치는 것이다 
 경축. 삼미 슈퍼스타즈 팬클럽 창단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삼미 슈퍼스타즈 VS 프로 올스타즈  

에필로그, 플레이 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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