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인의 역사학자가 쓴 한국사 인물열전 2권]은 조선중기부터 후기까지 한국사에 족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의 행적을 정리하고 있다.
[63인의 역사학자가 쓴 한국사 인물열전]은 서울대학교 한영우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사에 뚜렷한 행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 63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생애와 활동을 종합 정리한 열전(列傳)이다.
현재 활동중인 학자들의 대거 참여한 만큼 학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했고, 가장 최근까지의 연구성과를 반영했다. 지금까지 역사 교과서에 보이지 않던 인물을 발굴한 점, 전혀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역사적 인물의 행적에 관한 기록이 기왕의 인물사전보다 자세하고 관련 자료 및 인물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인물 평전이다.
유희춘 / 선조대 성리학 연구와 학술 진흥에 기여한 호남 사림
이지함 / 기인(奇人)인가, 실학의 선구자인가
이이 / 율곡 이이의 구체제 혁신론
허준 / 조선 의학의 완성
김효원 / 동서 분당의 발단이 된 신진 사림의 영수
선조 / 목릉성세(穆陵盛世)의 중흥군주
한교 / 조선의 병학을 정립한 성리학자
강홍립 / 명청 교체의 격랑 속에서 고투한 경계인
김육 / 고집과 끈기로 백성을 편안하게 한 경세가
송시열 / 이상사회를 실현한 개혁자
강후진 / 민초가 대변한 우리 역사의 성찰
이중환 / 굴곡 있는 삶, 시대를 앞선 사유
영조 / 조선성리학의 의리론을 주도한 군사(君師)
신경준 / 기술과 실용을 중시한 국학자
서명응 / 영·정조대 학문 정책의 실무책임자
채제공 / 영조·정조 연간 실시된 탕평정국의 큰 기둥을 받친 남인 관료 정치가
홍양호 / 18세기 후반의 참보수
서호수 / 천문학과 농학을 겸전한 전문가
정조 / 조선의 문예부흥을 이룩한 학자 군주
이서구 / 비운의 사림청론 정치가
유신환 / 산림(山林)을 벗어나고자 했던 산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