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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 조선의 근대를 꿈꾼 사상가 박제가의 개혁 개방론
  • 저    자     : 박제가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돌베개
  • 출판일     : 2003-02-24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18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3085200
누적 대출 : 2l대출 : 0/5l예약 : 0/3
작품소개
「북학의」는 조선의 경장(更張)을 꿈꾼 18세기의 대표적인 개혁사상가 박제가의 저술이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중국의 문물을 배우자는 단순한 주장만을 담고 있지 않다. 18세기 조선의 현실에 대한 뼈아픈 자각과 통찰이며, 위기에 봉착한 조선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통렬한 자기 부정의 저술이다.

「북학의」는 문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북쪽을 배우자는 논의'다. 저자 박제가는 조선 왕조의 사상적 기저인 주자성리학이라는 틀을 완전하게 폐기하고 현실에 바탕을 둔 사회 발전의 틀을 새롭게 정립하려 했던 당시로서는 매우 불순한 사상가였다.「북학의」역시 18세기 조선 왕조의 만성적인 질병을 치유하려는 목적에서 저술된 책으로, 도덕적 학문이 권위를 가지던 시대 풍조에 반하여 물질적 풍족을 적극적 추구의 대상으로 삼은, 당시로 봐서는 매우 이단적인 책이다.

이 책은 또한 당시 조선 민중들의 살림살이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사신 행차길 1만 리를 도보로 따르는 사람들의 행색과 고통, 당시 백성들이 거주하는 집의 모습, 한심한 과거시험장, 이불 한 채 없는 농촌의 비참한 생활 등이 단적인 예다. 개혁이 만병통치약이 된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타산지석의 교훈을 안겨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조선 정조 연간의 시인ㆍ문장가이며 사상가ㆍ화가ㆍ서예가이다. 자는 재선ㆍ차선ㆍ수기이며 호는 초정ㆍ정유ㆍ위향도인ㆍ외옹이다.서울에서 성장하여 홍대용ㆍ박지원ㆍ이덕무ㆍ유득공 등과 교유하여 북학을 적극 주장하였고, 중국에 네 차례 다녀와 그곳의 많은 지식인과 교유하였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고, 그의 글씨와 그림은 널리 중국에까지 명성이 자자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서문 1 : 서명응
서문 2 : 박지원
서문 3 : 박제가 자서(自序)

북학의 내면
수레 / 배 / 성 / 벽돌 / 수고 / 기와 / 자기 / 삿자리 / 주택 / 창호 / 뜰 /
도로 / 교량 / 목축 / 소 / 말 / 나귀 / 안장 / 구유통 / 시장과 우물 / 장사 /
은 / 화폐 / 철 / 목재 / 여자의 의복 / 연극 / 중국어 / 통역 / 약 / 장 /
인장 / 담요 / 저보 / 종이 / 활 / 총과 화살 / 자 / 문방구 / 골동품과 서화

북학의 외편
밭 / 거름 / 뽕과 과일 / 농업과 잠업에 대한 총론 / 농기도서 / 용마차에 관한 논의 /
과거론Ⅰ / 과거론Ⅱ / 정유년 증광시에서 제출한 시사책 / 관직과 녹봉 /
재부론 / 강남 절강 상선과 통상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 / 풍수설과 장지 /
군자를 논한다 /  존주론 / 북학변Ⅰ / 북학변 Ⅱ / 북학변Ⅲ / 병오년 정월에 올린 소회

진소본 북학의
「북학의」를 임금님께 올리며 / 수레 9척 / 밭 / 거름 5척 / 뽕 / 농기구 6칙 /
철 / 볍씨 / 곡식의 이름 / 지리 2칙 / 논 / 수리 / 늙은 농부 / 구전 / 모내기 /
감자 심기 / 말리 / 유생의 도태 / 둔전의 비용 / 하천의 준설 2척 / 창고 쌓기 3척 /
배 / 노하운선기 / '오행을 잃고 버렸다'는 데 대한 생각 / 번지와 허행 /
장생불사의 방법 / 농업과 잠업에 대한 총론 / 재부론 / 
강남 절강 상선과 통상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 2칙 / 존주론

열린 사회를 위한 개혁 개방론, 박제가의 북학의
박제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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