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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청소년? - 하자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하자총서 1)
- 저 자 : 양선영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또하나의문화
- 출판일 : 2002-11-2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3.54MB
- 유 형 : EPUB
- EAN : 5550212071200
누적 대출 : 1l대출 : 0/5l예약 : 0/3
작품소개
[전자책동시출간]
십대를 위한 대안 교육공간, 청소년을 위한 문화 작업 공간인 『하자 센터』의 이야기를 담아갈 하자 총서, 그 첫번째권.
"하자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라는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이책은 1998년 봄부터 1999년 겨울까지의 하자센터 준비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하자센터는 대중음악작업장, 시각디자인작업장, 영상디자인작업장, 시민문화작업장, 웹작업장 등 총5개의 작업장과 그 안에 수많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이 안에서 청소년 스스로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다. 누가 강제로 시키지도 않으며, 하고 싶은 대로, 자율적으로 행동하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세워나간다.
이 책은 청소년과 기성 세대 간의 상호 작용의 질은 21세기 삶의 질을 결정할 주요 변인이며, 따라서 후기 근대 상황에서 청소년이 차지하는 자리와, 그들과 함께 우리 사회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모색의 결과로 탄생한 하자센터가 그 새로운 실험을 위한 자원을 확보해 가는 과정과 방법, 비전과 언어를 만들어 가는 이론화 작업의 흔적을 담고 있다. 근대 이후 청소년이라는 용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생겨났고 21세기 상황에서 청소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짚어볼 수 있다.
또한 하자센터 같은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자원과 공간을 확보해갔는지를 보여주는 당시의 기록, 프로그램, 사업 제안서도 함께 실려 있다.
저자소개
목차
하자총서를 펴내며
책을 펴내며
여는글
청소년 그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하여
청소년을 읽는다,시대를 읽는다
대학,대중문화,그리고 일상
청소년 문제에서 청소년 존재에 대한 질문으로
1990년대 일본의 도시부족과 미디어부족에 대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청소년,계급,그리고 문화
십대를 읽는 언어
새로가는길-하자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유즈비전2020,청년문화센터 사람들
현장탐방을 통한 학습
미디어 교육을 통한 직업창출
독일의 청소년 정책,어떻게 수행되는가?
세기말 대안 교육의 현장,도쿄 슈레를 찾아
실험 작업들
사이버 유스
예비프로그램
시대 읽기의 키워드
하자센터 제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