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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역사 사이에서
  • 저    자     : 강우방 저
  • 출판사     : 열화당
  • 출판일     : 2003-02-19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2.09MB
  • 유    형     : EPUB
  • EAN     : 5550209028600
누적 대출 : 1l대출 : 0/5l예약 : 0/3
작품소개
본 전자책은 문화관광부가 전자책 산업을 견인할 대표적인 작품으로 선정하고, 제작비를 지원한 특수기획 전자책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장 강우방의 한국미술에 대한 수상록. 불교 미술의 상징을 찾아서, 미의 여로 등 87편의 글을 통해 우리 문화가 지닌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별도로 저자의 의도가 살아있는 사진들을 모아 멀티미디어 사진집으로 만들어 한국미술에 대한 아름다움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국립경주박물관장 강우방의 한국미술에 대한 수상록(隨想錄)이다. 불교조각을 전공한 한 미술사가(美術史家), 단지 자신의 전공에만 머물지 않고 불교회화·불교건축 등도 함께 연구하여, 한 유적의 종합적 고찰을 통해 불교사상·불교신앙에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수상록에는 그러한 한 미술사가의 삶의 궤적, 정신적·학문적 모색과 체험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는 회화와 공예로도 관심을 확대하여 한국미술의 특질을 치우침 없이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의 유적·유물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세밀하게 묘사·비평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고대미술에 대한 탄탄한 안목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특히 회화·영화·사진 등에 대한 심미적 비평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의 고대미술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통해서만 중국이나 일본, 더 나아가 서양미술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관점 아래, 한국미술에 대한 사랑이 바탕에 있어야만 다른 나라 미술도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피력한다. 물론 저자는 이 책 전체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듯이, 한국미술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나라 미술에도 애정을 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면서, 종교·철학· 문학·과학 등 다른 분야와 긴밀한 상호관계를 맺으며, 삶의 체험에 근거한 예술의 이해·감상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다. 즉 분화(分化)의 현상을 배격하고 종합적 관점에서 예술을 이해하고 있다.
저자소개
1941년 중국 만주 안동 출생.

1967년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같은 대학 고고인류학과에 학사편입하여 한 학기를 수료하고 중퇴했다. 일본 교토 국립박물관과 도쿄 국립박물관에서 동양미술사를 연수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과 학예사ㆍ학예연구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및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저서

『圓融과 調和』, 『한국 불고의 사리장엄』, 『한국 불교조각의 흐름』, 『미술과 역사 사이에서』 외 다수.
목차
1. 다시 경주에서
2. 한국미술의 멋
3. 심상의 세계
4. 모든 것이 비로자나
5. 적멸보궁
6. 통일신라의 삼보
7. 불교미술의 상징을 찾아서
8. 종교와 예술
9. 미의 여로
10. 내 삶의 주변
11. 내 삶을 만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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