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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2 - 전경린 전작 장편소설
  • 저    자     : 전경린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생각의나무
  • 출판일     : 2002-05-04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686.24KB
  • 유    형     : EPUB
  • EAN     : 5550110003100
누적 대출 : 2l대출 : 0/5l예약 : 0/3
작품소개
여자나이 스물 다섯. 아마도 결혼하여 안정적인 체제에 편입할 것이냐, 그것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개척할 것이냐를 결정하게 되는 무렵일 것이다. 지은이는 주인공이 스물다섯에서 서른이 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사랑과 인생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를 보여준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주인공 은령. 열다섯 살 많은 남자에게 재가한 어머니. 은령은 재가한 어머니가 양부와의 사이에서 갓난 아이를 낳게 되자 사귀어 오던 남자친구 부모의 반대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것은 표면상의 이유일 뿐, 은령은 사랑에 대해 결혼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



은령은 지방 해안도시로 내려와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권태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유경과 이진이라는 남자와 삼각관계에 빠져든다. 결국 이 삼각관계는 유경의 자살과 이진의 떠남으로 종결된다. 사랑을 모두 떠나보낸 뒤 은령은 이렇게 독백한다. '나는 사랑에 대한 과대망상 따윈 없다. 삶이 그렇듯 사랑 역시 매우 사적이고 애매하고 미결정적이며 성향에 따라, 운명에 따라 깊이도 형태도 비중도 천차만별인 것을.'
저자소개
196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1996년 단편 <염소를 모는 여자>로 제2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이어 1997년 장편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제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함으로써 등단 2년 만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떠올랐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의 마지막 집>과 장편소설<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특별한 날>이 있다.
목차
나는 뒤집힌 연못처럼
첫사랑을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조심하세요
나의 사랑은 당신보다 깊다
해변 소풍
무참한 얼룩
내 방의 다른 주인
이렇게 불쾌한 사랑
신문 스크랩
그리고 5년 뒤에

작가의 말·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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