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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외로울때는 시를 읽으렴
  • 저    자     : 신현림 저
  • 출판사     : 걷는나무
  • 출판일     : 2011-04-02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966.64KB
  • 유    형     : EPUB
  • EAN     : 9788901121185
누적 대출 : 44l대출 : 1/5l예약 : 0/3
작품소개
신선하고 파격적 상상력, 특이한 매혹의 시와 사진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 신현림이 엮은 시집『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또 그만큼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을 수록했다. 노자, 루쉰, 셰익스피어, 바이런, 타고르에서부터 백석, 서정주, 정호승, 이성복에 이르기까지 제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다른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시인들의 시들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저자 신현림
시인, 사진작가. 경기도 의왕에서 태어났다. 아주대에서 문학을, 상명대 문화예술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아주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신선하고 파격적 상상력, 특이한 매혹의 시와 사진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다. 
시집으로는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와 『세기말 블루스』, 『해질녁에 아픈 사람』,『침대를 타고 달렸어』를 냈다. 사진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 에세이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 미술』와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이 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가 초등 쓰기 교과서에 실렸고, 역서로 『포스트잇 라이프』, 『러브 댓 독』, 『비밀엽서』시리즈 등이 있다. 사진작가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 전시회를 열었고, 오는 9월 세 번째 사진전을 연다. 
신현림은 세계 시인 전집을 볼 때마다 엄마가 떠오른다고 말한다. 많은 딸들이 그런 것처럼 그녀도 때로는 엄마에게 아픈 말을 하며 싸웠던 철없는 딸이었다. 그런 자신을 되돌아볼 때마다 그녀는 시집을 뒤적거렸다. 그렇게 시를 통해 성찰하며 인생의 지혜를 배웠고, 몸과 마음에 배인 시의 긍정적인 기운으로 매번 다시 태어나는 힘을 얻었다. 
그런 그녀도 어느덧 꽃처럼 예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되니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 세상의 모든 딸에게 주고 싶은 시들을 골라 예쁘게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녀는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목차
프롤로그

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 작자미상
마음껏 울어라 - 메리 캐서린 디바인
사랑의 아픔 - 미셸 쿠오스트
기도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단 한순간만이라도 - D. 포페
서두르지 마라 - 슈와프 
엄마 - 재클린 우드슨 
따뜻함을 위하여 - 틱낫한
상처 - 조르주 상드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울리히 샤퍼 
그대의 마음에 닿기 위해 - 제이미 딜러레 
웃어 버려라 - 헨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여행 - 잘랄루딘 루미 
빈집 - 기형도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 수전 폴리스 슈츠
내 삶 - 체 게바라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이별 이후 - 문정희 
고독의 축복 - 페터 회 
이 또한 지나가리 - 랜터 윌슨 스미스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베르톨트 브레히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이바라기 노리코 
경험 - 알리기에리 단테
장미와 가시 - 김승희 
서시 - 이성복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 작자 미상
축혼가 - 요시노 히로시 
노인에게 한 가지 유쾌한 일 - 정약용
수선화에게 - 정호승
청춘 - 사무엘 울만 
그대에게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 울리히 샤퍼
일상 - 일레인 클리프트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 보니 리 해리스
사랑은 지금 아니면 없는 것 - 윌리엄 셰익스피어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맹자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스
나의 노래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그때 왜 나는 아무 말도 못했을까 - 구스타보 베케르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호수 1 - 정지용
낚시질 - 마종기 
기쁨과 슬픔 - 칼릴 지브란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 에이브러햄 카울리
바람이 불면 - 이시영
어린 소녀는 생각했었지 - 이바라기 노리코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사랑법 - 강은교
여인숙 - 잘랄루딘 루미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신경림 
내리는 눈발속에서는 - 서정주
나는 들었다 - 척 로퍼
바퀴처럼 - 칼리다사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백석 
나의 방랑 생활 - 아르뛰르 랭보
산 너머 저쪽 - 카를 부세
희망을 가지렴 -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인간의 의미 - 카비르
산책 - 파블로 네루다
보물 세 가지 - 노자
풍경화 - 첸밍타이
묻지 마라 - 하피즈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나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 하우스먼
능력, 재능, 재주 - 로버트 슐러
네 시간의 속도를 늦춰라 - 성 프란체스코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당신이 내 곁에서 노래하고 있으니 - 오마르 하이얌
이별에 부쳐 - 수팅
당신을 떠나면서 - 기욤 드 마쇼
물통 - 김종삼
사랑에 관하여 - 도노카 다쓰오
눈 오기 전 - 무로우 사이세이
또 다른 충고들 - 장 루슬로
저녁 기차 - 이승훈
나를 속이세요, 말씀은 부드러이 - 나가세 기요코
안다는 것 - 노자
삼십세 - 최승자
희망 - 루쉰
이 길의 끝 - 인디언 격언
슬퍼하지 마라 - 사디
쓸쓸한 세상 - 도종환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나딘 스테어
그 사람에게 - 신동엽
아침 - 천상병
어디엔가 물은 있다 - 잘랄루딘 루미
약속 - 김남조
낯선 곳 - 고은
더 이상 헤매지 않으리 - 바이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작자 미상 

시를 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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