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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남자들도 자식때문에 울었다
  • 저    자     : 모리시타 겐지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황소자리
  • 출판일     : 2004-03-10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4.03MB
  • 유    형     : EPUB
  • EAN     : 5559812654800
누적 대출 : 0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소설가 헤밍웨이의 아들 그레고리는 심각한 정신질환에 시달리다 63세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 구치소에 수감되어 쓸쓸히 사망한다. 간디의 아들 할리랄은 돈을 훔치다 사기죄로 기소되어 아버지의 다비식에도 참석하지 못한다. 이 책은 ‘세계사를 풍미한 남자들은 어떤 아버지였을까’라는 물음에 이런 예로 답한다. 제목처럼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는 것이다.

책은 이런 비극적 가족사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들이 위대한 아버지를 두고도 제대로 자라지 못했는지 그 원인을 캔다. 저자는 이에 대해 자식을 그렇게 만든 것은 잘난 부모들이었으며 비뚤어진 자식들의 행태는 세계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아버지들의 일그러진 뒷모습이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뒤틀린 욕망을 자식들에게 강요하는 경우, 이기적 성취욕을 달성하기 위해 자식을 내팽겨쳐버리는 경우, 아이를 부모의 분신으로 여기며 자식의 인격권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 등 다양한 ‘실패 사례’가 소개된다. 부모들의 과다한 교육열이 끊임없이 문제가 되는 우리의 경우를 생각해 볼 때, 이 책은 자녀교육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1931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도쿄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해외 지사에 근무하면서 세계 각국의 생생한 문화 현장을 답사했다. 1963년 파리대학으로 유학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의 길 들어섰다. 저서로 「영국 왕실 애욕사」「런던의 싸고 맛있는 식당」「긴자의 술 마시는 법」등이 있다.
목차
조지프 케네디와 아들 에드워드
잘못 투사된 아버지의 욕망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아들 그레고리
아들에게 절대로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

윈스턴 처칠과 아들 랜돌프
자기도취와 교만에서 헤어나지 못한 런던의 아기 공작새

토마스 에디슨과 아들 토마스 주니어
"우리는 '금세기에 가장 위대한 분'의 자식입니다."

마하트마 간디와 아들 할리랄
이상주의 교육이 드리운 짙은 그늘

폴 고갱과 아들 에밀
비정한 아버지, 그 아버지를 팔아 삶을 이어간 아들

조지 5세와 아들 에드워드 8세
"내가 죽고 나면, 왕자는 일년 안에 파멸할 것이오."

존 D. 주니어 록펠러와 아들 넬슨
산산이 조각나버린 명문가의 비원

막시밀리안 2세와 아들 루트비히 2세
엄격하고 철저한 군왕 교육이 낳은 '광인왕'

프란츠 요제프 황제와 아들 루돌프, 후계자 페르디난트 대공
두 명의 불초자들, 세계사를 폭풍 속으로 몰아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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