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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훔치다
  • 저    자     : 김수남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디새집(열림원)
  • 출판일     : 2004-02-09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3.39MB
  • 유    형     : EPUB
  • EAN     : 5559812477700
누적 대출 : 0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몸으로 찍는 사진가’ 김수남이 한국의 예인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안사인, 공옥진, 김소희, 김숙자 등 한국의 대표적 예인들이 그의 카메라에 마음을 열었다. 이들은 사회적인 천대와 무관심 속에서도, 독재와 새마을 운동, 미신타파의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인 끼와 재능으로 전통 예술의 명맥을 이어왔다. 한국의 예인들과 민속문화에 대한 김수남의 애정과 그의 부지런한 발품이 어우러진 책이다.

이 책은 ‘기록’의 가치도 충분히 지닌다. 책에 모아놓은 사진과 글은 시대의 끝을 살아온 예인들의 예술성이 무르익었을 때의 기록이며 전통적인 예능에 대한 시대적 증언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에 대한 예인들의 신뢰와 애정은 전통문화와 예술가의 저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저자소개
1949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 기자, 일본 류큐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자유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굿을 30년 넘게 찍었고, 일본 재단의 연구비를 받아 오키나와 민속을 기록하면서부터 아시아의 오지로 눈을 돌린 지도 20년 가까이 된다. 일본 히가시가와(東川)사진상 해외 작가상을 받은 그는「한국의 굿」20권과「한국의 탈」「민속놀이」「전통 제례」「제주 바다와 잠수의 사계」「아시아의 하늘과 땅」등 40권에 가까운 책을 펴냈다.
목차
제주 큰심방 안사인 - 그 몸을 통과하는 제주의 신들
1인 창무극의 공옥진 - 인간의 껍질을 벗겨버리는 통증
한말 최후의 광대 이동안 - 집시의 피
서해안 배연신굿의 김금화 - 가슴속의 화로
동편제와 서편제를 아우르던 소리꾼 김소희 - 조용한 통곡
도살풀이의 명무 김숙자 - 토굴 속의 빛
범패와 영산재의 박송암 - 극락을 향하는 소리
동해안굿의 신석남 - 영혼을 부르는 하늬바람
승무의 한영숙 - 허공을 사르는 곡선
가야금 산조의 명인 성금연 - 진주처럼 모아놓은 눈물
밀양 양반춤의 하보경 - 사내 몸에 든 멋

발문 - 김수남의 매력
작가의 말 - 눈물의 렌즈로 영혼의 아름다움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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