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얼어붙은 눈물
- 저 자 : 슬라보미르 라비치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지호출판사
- 출판일 : 2003-04-1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831.94KB
- 유 형 : EPUB
- EAN : 5559809438100
누적 대출 : 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소련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탈출한 저자의 체험기. 25세 폴란드 기병대 중위 슬라보미르 라비치는 1939년 소련의 붉은 군대에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 보내진다. 그는 여섯명의 동료 죄수들과 함께 야쿠츠크의 강제 수용소를 탈출해 인도까지 남하했다.
이 책은 1941년에서 1942년까지 12개월 동안, 얼음으로 덮인 강들과 고비 사막, 히말라야를 거쳐 인도에 이르기까지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험난한 여정을 담아냈다. 그들은 지도나 컴퍼스도 없이 단지 도끼와 칼, 그리고 생존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장장 7,000km에 이르는 거리를 걸었다.
전쟁으로 인해 개인이 겪은 일들을 적고 있는 책의 전반부는 어떤 영화나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울림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중반 이후 펼쳐지는 길고 고통스러운 여정 역시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Slavomir Rawicz)
1941년 폴란드 중위로 복무 중 소련군에게 잡혀 소련 강제수용소에 끌려간다. 그곳에서 6명의 동료 죄수들과 함께 탈출했으며 1945년 편집자 로널드 다우닝의 도움을 받아 책을 출간했다. 2003년 현재 영국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목차
가슴 아픈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1. 형무소
2. 재판
3. 소리없는 죽음
4. 회상
5. 쇠사슬 행진
6. 종착지
7. 제303 수용소
8. 비밀 계획
9. 탈출
10. 얼어붙은 강
11. 크리스티나
12. 마지막 대원
13. 시베리아 횡단철도
14. 몽골 사람들
15. 메뚜기 떼
16. 죽음의 고비 사막
17. 굶주림
18. 행복한 하루
19. 티베트
20. 신에게 맡긴 영혼
21. 히말라야
22. 설인
23. 끝나지 않은 길
그 후의 이야기
폴란드 국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