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았던 이 시대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의 육성 모음집. 마더 데레사의 강연을 엮어 만들었다. 책에서 볼 수 있는 그녀의 통찰이 세월의 흐름과는 아랑곳없이 오히려 이전보다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여전히 우리 주위에 있는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 때문일 것이다.
마더 데레사는 굶주린 사람들은 가난한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풍요를 누리고 있는 이 시대의 부유한 나라에도 얼마든지 있다. 헐벗은 사람들이란 인간의 존엄을 상실한 사람들이며 집이 없는 사람들이란 이웃으로부터 거절당한 고독한 사람들이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는다는 그녀 평생의 신념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면서 참된 사랑에 대해 배울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마더 데레사(Mother Teresa) 1910년 알바니아인을 부모로, 구 유고슬라비아 스코예프에서 태어났다. 1928년 로레토 수녀회 회원으로 인도에 파견되어 1950년 캘커타 빈민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세운 이후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랑의 형제 선교회' 등을 인도와 세계 각지에서 세워 운영하면서 지구상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이러한 공적으로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권위있는 인도주의 상을 받은 그녀는 1997년 사랑과 봉사로 일관했던 삶에 마침표를 찍었다.
목차
1. 사랑의 시작
2. 하느님의 생명에 접함
3. 기도와 사랑과 봉사
4. 서로의 안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5. 사랑의 배달부
6. 살인하지 말라
7. 나뉨 없는 사랑
8. 아이들, 아름다운 선물
9. 마더 데레사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10. 마더 데레사와의 만남 / 피터 밀워드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