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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가는 길 -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 저 자 : 이산하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이룸
- 출판일 : 2002-08-12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0.01MB
- 유 형 : EPUB
- EAN : 55598074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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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산하 시인의 첫 산문집. 5대 적멸보궁, 3보사찰, 3대 관음성지 등의 산사를 찾아 떠난 저자가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우리나라 산야의 아름다운 풍광과 그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절, 절마다 내려오는 이야기들, 스님들과 절집 사람들의 모습 등이 절앞에서 듣는 풍경소리처럼 청명하게 울려퍼진다.
적멸보궁이란 석가모니 부처의 전신사리가 봉인되어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5대 적멸 보궁인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태백산 정암사, 영월 법흥사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이 살고 있다는 3대 관음성지인 동해 낙산사, 서해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국보로 지정된 3보 사찰인 통도사, 송광사, 해인사 등이 담겨 있다. 또 지리산 화엄사, 고창 선운사, 화순 운주사, 영주 부석사는 '절로 가는 마음'에서 소개되고 있다.
저자소개
1960년 경북 영일 출생.
경희대 국문과 졸업.
1982년 '이륭'이라는 필명으로『시운동』지에
연작시「존재의 놀이」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옴.
시집에『천둥 같은 그리움으로』(문학동네, 1999년)등이 있음.
목차
3대 관음성지
낙산사 홍련암 - 저녁산사에서의 묵념
강화도 보문사 - 살아 있는 부처의 눈
금산 보리암 - 바다처럼 출렁이다 산처럼 무너지다
3보사찰 양산 통도사
양산 통도사 - 서럽다. 화두 30년.
순천 송광사 - 사찰로 가는 마음, 성찰로 돌아오는 마음
합천 해인사 - 팔만대장경, 그 장엄한 언어의 숲을 찾아서
5대 적멸보궁
오대산 상원사 -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달라
설악산 봉정암 - 부처가 얼어죽으면 경전이 무슨 소용인가?
정선 정암사 - 이 세상에서 가장 여운이 긴 풍경소리
영월 법흥사 - 내 몸속에 절 하나 지어보아라
양산 통도사 - 서럽다. 화두 30년.
절로 가는 마음
구례 화엄사 - 섬진강에서 화엄사의 종소리를 들어보았는가
화순 운주사 - 배가 되어 움직이는 절의 의미를 알겠느냐
고창 선운사 - 동백꽃은 다만 피었으므로 진다
영주 부석사 - 그리움이 사무치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