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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외등
  • 저    자     : 박범신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이룸
  • 출판일     : 2001-05-14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889.98KB
  • 유    형     : EPUB
  • EAN     : 5559805849300
누적 대출 : 6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1993년,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갑작스럽게 중단했던 박범신의 장편소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난했던 현대사를 살아온 인물들의 30년에 걸친 지독한 사랑, 죽음에 이르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그렸다.

자유기고가인 나(재희)는 이복형제인 영우오빠의 사망소식을 접한다. 하반신이 눈에 뒤덮인 채 삼나무 밑에 쭈그려 앉아 그는 죽어 있었다. 머리 위에는 자신을 비추는 회중전등을 밝혀놓은 채. 영우가 죽은 장소는 그가 사랑했던 여자, 혜주가 감금된 병원이 멀리 바라다보이는 곳. 그곳에 은신해 그는 혜주의 병실을 바라보면서 그녀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대화를 나누었을 것이다. 가슴을 온통 그리움으로 물들이면서...
저자소개
194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대에는 소외된 계층을 다룬 중.단편소설을 주로 발표, 문제 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미학적 감동을 전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1993년 돌연 절필을 선언했고, 1996년 계간 「문학동네」에 중편 '흰 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재개했다. 1981년 장편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대한민국문학상(신인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1년 김동리 문학상을, 2003년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겨울강 하늬바람>, <불꽃놀이>, <우리들 뜨거운 노래>, <불의 나라>, <물의 나라>, <잠들면 타인>, <수요일은 모차르트를 듣는다>, <킬리만자로의 눈꽃> 등이,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덫> 등이, 연작소설 <흉>, <흰 소가 끄는 수레>, 산문집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숙에게 보내는 서른여섯 통의 편지>, <남자들, 쓸쓸하다>, 시집 <산이 움직이고 물은 머문다> 등이 있다. 엮은 책으로 <박범신이 읽는 젊은 작가들>이 있다.
목차
죽은 자의 새벽
목련 그늘
새벽비
4월과 5월 사이
갇힌 자의 슬픔
배반
신혼
황혼
애증의 나날
세월
외등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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