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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가는 길
  • 저    자     : 정찬주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열림원
  • 출판일     : 2004-08-23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3.19MB
  • 유    형     : EPUB
  • EAN     : 555040903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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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선방(禪房)을 선방답게 만드는 참된 선승들에 관한 이야기. 선방과 암자를 돌아다니며 깊이 있는 명상 산문을 집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정찬주가 백양사 운문선원, 봉암사 태고선원, 해인사 소림원 등 15곳을 몸소 답사하며 기록한 글모음집이다. 선의 가풍이 살아있는 선방들의 풍경과 스님들의 일상, 여러 고승들의 가르침을 정갈하게 담았다. 

이 책은 두 갈래의 독특한 구성방식을 택하고 있다. 한 갈래는 치열한 구도의 현장에서 지혜와 진정한 나를 발견해가는 일종의 공간 여행이고, 다른 한 갈래는 선의 원류를 찾아 먼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이르는 선객들의 계보를 찾아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이다. 저자는 선의 정신과 진실한 나를 향해가는 이 여정을 통해 수행과 일상이 하나된 삶이야 말로 진정한 구도의 실천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소개
1953년 차와 소리의 고장인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작품으로 성철 스님 일대기를 다룬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와서 집필한 <그곳에 부처가 있다>, 만해 한용운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만행>이 있고, 창작집 <새들은 허공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와 산문집 <마음의 바리때>, <암자로 가는 길>,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행원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암자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표로 있다.
목차
1부 나를 찾는 선방 기행 - 치열한 구도 현장을 찾아서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친견담 - 깨달음 향한 외길의 ‘절구통 수좌’ 
 운문암 운문선원 - 나는 누구? 참자아 찾는 깨달음의 ‘관문’ 
 봉암사 태고선원 - 선이란 자신을 끝없이 향상시키는 것 
 백장암 백장선원 - 너 본래의 자리를 찾아라 
 해인사 소림원 - 고승의 가풍이 서린 청정 도량 
 극락암 호국선원 - 아직도 들리느니 경봉 큰스님의 말씀 
 위봉사 위봉선원 - 평상심에 몸과 마음을 던진다 
 복천암 복천암선원 - 토굴 속 성철, 청담, 자아를 닦던 곳 
 탈골암 대휴선원 - 흰 구름처럼 떠난 비구니 선객 
 운부암 운부란야 - 향곡이 성불의 꿈을 닦은 선방 
 정혜사 능인선원 - 만공의 사자후가 살아 숨쉬는 도량 
 월명암 사성선원 - 풀잎처럼 연기처럼 살고 싶네 
 불영사 천축선원 - 가람은 겸손하게, 법은 화려하게 
 석남사 심검담 - 참선을 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상원사 청량선원 - 공부하다 죽어라 
 제주도 남국선원 - 선이란 삶과 수행이 하나 되는 것이라네 

2부 선을 찾는 시간 여행 - 선의 원류를 찾아서 

 달마, 번민하는 겉늘은이 혜가에게 선을 점안하다 
 혜가, 승찬의 업장을 녹여 풍병을 낫게 하다 
 승찬, 해탈의 자유인으로 불후의 <신심명>을 남기다 
 도신, 중국 최초로 쌍봉산에 자급자족의 도량을 닦다 
 홍인, 도신의 법을 받아 더욱 은밀하게 정진하다 
 혜능, 생불이 되어 선의 황금시대를 화려하게 열다 
 무상, 신라 국왕의 아들로 태어나 마조의 스승이 되다 
 마조, 선가를 호랑이처럼 내달리며 선풍을 일으키다 
 서당 · 백장 · 남전, 스승 마조의 선맥을 태산준령처럼 잇다 
 조주, 고불이 되어 평상심으로 생활선을 보이다 
 위산, 백장선의 우두머리가 되어 선지를 펼치다 
 앙산, 수행자의 심처에 선의 불을 지펴 깨닫게 하다 
 임제, 여우의 고막을 찢는 할로 인간의 길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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