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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산처럼 2
- 저 자 : 이오덕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산처럼
- 출판일 : 2005-06-28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13MB
- 유 형 : EPUB
- EAN : 5550409025800
누적 대출 : 0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교육자로서 아동문학가로서 40여년 간 힘써왔던 이오덕 선생의 수필집. 「나무처럼 산처럼」 출간 이후 2003년 8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썼던 수필과 편지글을 모았다. 삶 속에서 누구나 만날 수 있는 자연에 대해 쓴 글로, 자연과 함께 한 생활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의 영혼을 키워준 산천의 꽃과 나무들 이야기를 담은 '진달래 붉은 산을 바라보며', 까치, 병아리, 고양이 등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의 생명은 생각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한 '자연과 어울려 사는 길', 이외에도 개고기 논쟁과 무너미 마을 사람들 이야기 등을 담았다.
저자소개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1944년부터 퇴직하기까지 43년 동안 교사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동화, 동시, 수필, 어린이문학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서를 냈지만, 이 책들을 꿰뚫고 있는 맥은 한결같이 '우리 말 살리기'에 닿아 있다.
어린이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쓴 공으로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과, 제3회 단재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농사를 짓는 아들손자 내외와 함께 충주에 살면서 우리 말 살리기 운동과 어린이문학 연구, 그리고 글쓰기 교육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 쓰레기 강산
제1부 진달래 붉은 산을 바라보며
들나무 산나물
봄에 피는 꽃
분디나무와 초피나무
제2부 자연과 어울겨 사는 길
까치 이야기
병아리의 죽음
고양이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늘 그리고 개 짖는 소리
제3부 개고기 논쟁을 다시 본다
제4부 무너미 마을 사람 이야기
산산조각으로 박살나는 겨레 모둠살이
흙을 밟아야 살 수 있는 사람들
하나 할머니가 살아온 이야기
돌아갈 고향도 없다
제5부 모든 것을 잊어도 노래만은 살아남아
재앙은 누가 일으키는가
사람이 기계가 되면
그 먼 길을 걸어가면서 혼자 부르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