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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가면 행복하다
  • 저    자     : 이정옥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새미
  • 출판일     : 2003-03-29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648.65KB
  • 유    형     : EPUB
  • EAN     : 5550408045700
누적 대출 : 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97년부터 6여 년간 신문이나 라디오 칼럼으로 경주와 문화산업이라는 주제로 기고하였던 글 중에서 경주와 문화정책을 키워드로 하여 모은 책이다.

경주는 관광지로서 유명하지만 정작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유적지에 남아 있는 설화, 문화 엑스포 등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것은 많다. 경주의 숨겨진 보물을 꿰어 진짜 보물을 만들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고색창연한 문화유적과 그것을 만들어낸 선조들의 상상력의 산물인 '이야기'가 만난 책이다.
저자소개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사랑 나누기」「삭개오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황룡사는 황량하다  

경주여행, 패러다임을 바꾸자  
우리 문화의 굵은 맥, 경주  
설화와 함께하는 경주여행  
부활하는 옛 이야기  
경주 여행, 패러다임을 바꿀 준비  
경주 여행, 패러다임을 바꾼 코스  
경주여행,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니  
신라인은 잘도 웃었다  
신라시대엔 사자도 웃었다  
일연선사의 나라사랑  
효성과 보시의 업보윤회-불국사  
철길로 동강난 우리 역사-사천왕사지  
야단법석(野壇法席)-사천왕사지  
분황사에서 듣는 세 가지 이야기  
땅에는 염불소리, 하늘엔 꽃비-굴불사지와 백률사  
가을물에 가득한 구름사다리-오어사  
부처님 오신 날  
가난한 불심(佛心)이 복받으라  
모두들 극락가소서  
민심이 천심  
관음보살이 여성인 이유  
디지털 시대의 불교  
도둑을 위한 노래  
중생이 보살 사바가 정토  
양동마을의 교회당 풍경  
미르의 또 다른 부활  
 
지역문화가 경쟁력이다  
밀레니엄 종 유감  
통일전에서 통일을 생각한다  
신라 향가비  
황성공원과 경주시민  
경주에 살아 행복하다  
고추아가씨는 없다  
지역문화의 해에 부쳐  
지역 축제는 지역민에게  
억하심정  
술과 떡의 잔치마당  
경주의 매력적 축제  
지방사람의 비애  
배려문화 만들기  
친절하기 어렵지 않다  
즐거운 화장실  
날개 되려다 꽃비된 누각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  
통영기행  
문화엑스포는 IMF 탈출구  
문화의 새 천년을 연다  
문화엑스포는 문화인프라다  
문화엑스포와 여성의 힘  
시공초월한 열린 문화장터  
문화융합의 장 ,경주  
잠자는 우리 신화 일깨울 북소리  
21세기 문화르네상스 주도  
양성 평등의 인류화합음악축제  
문화엑스포 감상법  
 
경주와 문화산업론  
신라문화의 가치와 문화산업화 방안  
경북 CT산업 발전 전략: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산업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콘텐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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