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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 저 자 : 반조 클라크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오래된미래
- 출판일 : 2004-06-24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21MB
- 유 형 : EPUB
- EAN : 5550406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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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백인과 부족 사람들 모두에게 '지혜로운 사람(위즈덤 맨)'으로 불렸던 반조 클라크가 들려주는 호주 원주민들의 역사와 삶의 방식. 문명인들의 침입으로 대지와 부족들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지켜본 원주민 근대사의 산 증인으로서, 백인들이 침입하기 전 원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웠는지, 문명인들이 파괴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들이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반조는 "피부색과 인종에 상관없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 위해, 나아가 세상 사람들이 원주민의 삶의 방식과 사물을 보는 눈을 이해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자연의 일부로서 존재하며, 평화롭게 사는 것 말고는 아무런 욕심 없이 순수히 살았던 호주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명의 이기 속에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삶의 본질들을 깨닫게 해준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통해 인디언의 삶의 방식을 소개했던 시인 류시화가, 백인 문명에 의해 동일하게 사라져간 호주 원주민들의 삶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혜로운 사람(위즈덤 맨)’ 반조 클라크는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 주의 프램링햄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태어났다. 반조는 백인이 운영하는 학교에 입학했으나 교사가 학생들을 때리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단, 이틀 만에 숲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는 백인들이 가르치는 학교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에게는 덤불숲이 곧 학교였다. 덤불숲에 머물며 부족의 어른들로부터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웠고, 평생을 원주민의 방식대로 살다가 생을 마쳤다.
목차
꿈의 시대에서 온 사람들 - 류시화
덤불숲에서 보낸 어린 시절
부족의 어른들에게서 배우다
얼굴 흰 침입자들
덤불숲을 떠나 문명 세계로
빼앗긴 대지의 노래
꿈, 하지만 현실
원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다시 덤불숲으로 돌아가다
호주 대륙이여, 눈물을 닦아라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다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슬픈 이별
꿈의 시대
대시 태어나도 원주민으로
아버지는 덤불숲에 부는 바람 - 반조의 자녀들이 쓴 글
누가 이 대지를 구할 것인가 - 마틴 프라나겐
현자의 꿈은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 - 셰인 하워드
모든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 - 닐 머레이
마지막 이야기꾼 - 수잔 피클스
강은 알고 있다 - 셰인 하워드, 닐 머레이, 반조 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