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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자연을 닮은 시
  • 저    자     : 정호승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열림원
  • 출판일     : 2005-06-28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284.81KB
  • 유    형     : EPUB
  • EAN     : 55504050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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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시인 정호승이 결 고운 서정으로 노래한 어린 영혼의 해맑은 84편의 동시. 시인 정호승은 상처받은 어른들에게 엄마 품으로 돌아가서 잠시 어린 아이가 되라고 말한다. 여기에 실린 동시들을 시인은 '어른이 읽는 동시'라고 한정해 상처받은 어른들을 위로하고자 했다. 

엄마 품에서 그동안 참았던 서러움의 눈물을 다 흘리면 세상을 살아갈 힘과 사랑이 생기고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한다. 어린 아이 정호승이 바라 본 세상은 이름이 지어지기 전의 세계이고, 의미가 부여 되기 이전의 세계이다.
돌맹이로 빵을 만들고 흙으로 밥을 지으면서 이 세상에 배 고픈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랐고 벌레 먹은 사과를 배고픈 별들과 나눠 먹었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고 빗방울에도 상처가 있으며 햇살에도 상처가 있음을 발견하고 어린 아이의 손길로 그 상처들을 어루만진다. 그리고 아빠, 엄마의 마음속에도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소년과 소녀가 있음을 발견하고 어른들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동심에 대한 믿음을 노래한다.
저자소개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 『새벽편지』『별들은 따뜻하다』『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등이 있고, 시 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장편 소설집 『서울에는 바다가 없다』수필집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동화집 『에밀레종의 슬픔』『바다로 날아간 까치』등을 냈다. 제3회 소월시문학상, 제10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1. 
 무지개떡 / 여름밤 / 얼굴 / 어떡하지? / 씨앗 / 밥 / 개불알꽃 / 붕어빵 / 봄날 / 난초 / 대부아빠 / 북두칠성 / 우정 
 노근이 엄마 / 보신탕 / 할머니 젖 / 신발 / 기다림 / 서울 / 사과 / 보리새우 
2 
 별 / 풀잎소리 / 무 / 눈사람 / 저녁별 / 꽃을 보려고 / 개밥바라기별 / 가을밤 / 낙엽 / 제비 / 나무 / 봄기차 / 고추잠자리 
 가을 연못 / 병아리 / 홍도 / 산정호수 / 불일폭포 / 눈길 / 기린 
3 
밤하늘 / 상처 / 개미 / 새 / 친구에게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그 소녀 / 용서해 주세요 / 나무의 마음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새싹 / 걸레 / 뒷모습 / 이중섭 / 새우 / 지붕 / 종 / 정채봉 / 나무와 사람 / 내 동생 / 김밥 할머니 
4 
보름달 / 엄마 / 나의 꿈 / 반딧불이 / 춘란 / 소년 / 첫눈 오는 날 / 눈사람 / 사랑 / 밥 한 그릇 / 비둘기 / 달팽이 / 가을날 
 민들레 / 아버지 / 참새 / 꾸중 / 무릎잠 / 꽃과 나 / 파도와 놀다 / 도둑고양이 / 겨울 저녁 

해설 / 박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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