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eBook
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 현경 순례기
  • 저    자     : 정현경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열림원
  • 출판일     : 2002-01-22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669.97KB
  • 유    형     : EPUB
  • EAN     : 5550405009300
누적 대출 : 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세계적인 진보신학의 명문 뉴욕의 유니언 신학대학 최초 아시아 여성 종신교수인 저자는 기독교 신학자이면서도 다른 종교를 포용하고 제 3세계 아시아 여성의 눈으로 신학을 재해석하는 등 보수신학의 틀을 깨는 진보적 학자로 늘 논란의 중심에 있어 왔다. 

저자는 신을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고백한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신학을 공부해온 그가 절실히 느껴온 것은 신학마저도 백인들의 인종차별주의와 식민주의·제국주의·남성우월주의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기존의 가부장적인 교회를 위한 신학자가 아니라 세상과 지구를 위한 신학자가 되겠다고 또한 신을 '설명'하는 신학이 아니라 신을 '표현'하는 신학을 하겠다고 결심한다. 

저자는 여성은 어떤 상처, 분노, 두려움도 큰 기쁨과 치유, 자비와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내적인 힘이 있으며 그 힘으로 죽임당하는 것들을 살려낼 능력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이 여성적 힘으로 21세기에는 수천년 동안 여성과 자연을 죽여온 극단적인 가부장적 문명을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 1」에서는 한국을 떠나 유니언 신학대학의 첫 강의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1장에서는 한국을 떠날 때까지 보수적 학계·교단·가부장적 사회와 부딪혀 상처받았던, 그러나 과감하게 틀을 깨는 창조적 신학자였던 저자의 삶을 만날 수 있다. 2장에서는 '다름'이 인정되는 꿈의 도시 '뉴욕 인민공화국'에서 한국인, 신학자, 여성·평화·환경운동가, 그리고 '정현경' 개인으로 살아가는 일상의 순례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세계 진보신학의 명문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 그 165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여성 종신교수.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동대학원을 나온 후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부터 7년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8개 국어로 번역된「다시 태양이 되기 위하여」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여신, 살림이스트, 그녀의 탄생  

살림이스트 선언  

1. It's Her': Her Deep Blue Body 모두 그녀 때문이었다: 태초의 몸, 깊고.고.푸.른.몸.  
 
서울, 장마, 유혹  
뉴욕, 작열하는 태양, 재회  
Re-member, Re-member, Re-member  
이화여대의 이상한 젊은 여교수  
그녀, 유니언 신학대학, 항해  
한국을 떠난 이유  
 
2. Dreaming in the People's Republic of New York 우리는 모두 꿈을 찾아 이.곳.에.왔.다.  
 
뉴욕, 165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여교수  
여신의 음모  
두 개의 시간, 두 개의 공간  
Lover  
집들이: 공방수, 그 축복과 저주 사이  
아름다운 남자, 그의 결혼  
서로를 선택한 뉴욕의 새 가족  
뉴욕에서의 나의 일  
뉴욕의 새 친구들  
생일 파티
연세대학교도서관은 (주)오피엠에스가 운영합니다. 이곳에 등록 된 모든 상품 및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습니다.
※ 고객센터 : 02-322-2426 /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Copyright ⓒ 2016. OPMS.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