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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 앉아 천명도를 그리네 - 16세기 큰선비 하서 김인후를 만나다
  • 저    자     : 백승종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돌베개
  • 출판일     : 2003-07-2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3.32MB
  • 유    형     : EPUB
  • EAN     : 5550403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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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6세기 조선선비 하서 김인후와 저자 백승종 교수의 가상대담. 
하서 김인후는 문묘에 배향된 이른바 ‘동국십팔현’ 가운데 한 사람으로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학문의 경지가 높았다. 시에도 조예가 깊어 1,600편의 한시를 남겨 놓기도 했다. 하서의 눈에 비친 16세기 조선선비의 일상세계를 주요 소재로 하면서 그가 교유했던 사람들, 그들의 문화적 좌표들을 더듬어 간다. 

대화체를 통해서 저자와 독자는 지적 담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실제 하서는 대화를 통한 토론에 익숙한 선비이기도 했다. 서경덕, 이항, 노수신, 유희춘 등과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이곤 했던 것이다. 16세기 선비와 21세기 역사학자의 즐거운 만남을 볼 수 있다. 대담의 형식을 빌은 인물사, 생활사다. 

하서의 눈을 통해서 16세기 선비들의 문화적 좌표를 설정해볼 수 있다.
저자소개
현재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국립고등사회과학원(EHESS)과 독일 괴팅겐에 있는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튀빙겐 대학교 한국학과에서도 수년간 재직하였다. 
우리나라 미시사(Microhistory) 연구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저자는 일제시기 평민 지식인 이찬갑의 내면 세계를 탐구한 본격적인 미시사연구서인 『그 나라의 역사와 말』(2002)을 비롯하여, 희귀한 사진을 심층 분석하여 1950년대 북한의 실정을 밀도 있게 분석한 『동독 도편수레셀의 북한 추억』(2000), 신세대 대학생들과 함께 만든 미시적 한국 현대사 『아버지 난 누구예요』(2000), 15~19세기 전라도 태인현 고현 내면의 사회사를 독특한 연구방법으로 조명한 『한국사회사연구』(1996)등을 저술했다. 그밖에도 서구 미시사 이론을 소개하고 있는 『미시사와 거시사』(20001, 공역)를 번역했다.
목차
여는 글 - 하서의 전자우편 

1. 집안 
 선비의 한평생 
 아내의 자리 
 아들딸 
 선비의 집 

2. 조선의 하늘과 땅 
 한 해도 사계절을 
 한양 길 

3. 인간(人間)에서 
 스승과 벗 
 과거 급제하던 날 
 <묵죽도>의 맹세 

4. 대나무 숲 
 귀거래사 
 시와 술, 그리고 일상의 정치 

5. 천명도 

마무리하는 글 - 화표학의 노래 

부록 
미주 
연구 자료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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