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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를 위하여
  • 저    자     : 김규향,김정란,진중권,홍세화 저
  • 출판사     : 아웃사이더
  • 출판일     : 2004-03-2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473.81KB
  • 유    형     : EPUB
  • EAN     : 9788985304511
누적 대출 : 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1990년대 중반 이후 나타난 이른바 전투적인 글쓰기를 하는 지식인 4인이 의기투합해 만든 산문집이다.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시인이자 상지대 교수인 김정란,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펴낸 진중권, 출판인 김규항이 이들로, 극우 보수주의와 주류 이데올로기를 신랄하게 비판한 최근의 글들을 엮었다. 이들은 이 책에서, 자신들을 가리켜 사람들이 비판과 독설로 무장한 '지식 전사(戰士)'라고 지칭하는 것에 대해, ''우리들은 지식사회의 논쟁과 비판문화를 개혁하는 '아웃사이더'로 자리매김하길 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홍세화는 「프랑스에서 본 제3의 길」이란 글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주창한 '제3의 길'에 열광하는 국내 학계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는 '인간의 얼굴을 한 대처리즘'에 불과한 제3의 길에 대해 '21세기 한국을 위한 이념적 패러다임 모색에 대한 중요한 함의' 등과 같은 학자들의 찬사는 한국사회의 혼돈을 부채질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여자 강준만'이란 별칭을 얻은 김정란 교수는 「지식인과 글쓰기」에서 '문학을 권력의 도구로 삼는' 우리 문단의 서글픈 현실과 순수문학의 존립근거를 뒤흔드는 대중문학의 폐해성 등을 파고든다. 비판과 논쟁을 통해서 새로운 길 트기를 모색하는 지식인 글쓰기의 한 전형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진중권 :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귀국한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며, 그에 대한 비판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변화된 상황 속에서 좌파의 새로운 실천적 지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일로 유학을 떠나기 전 국내에 있을 때에는 진보적 문화운동 단체였던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의 간부로 활동했다. 98년 4월부터는 <인물과 사상>시리즈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 <춤추는 죽음>,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1,2>, <천천히 그림읽기>, <시칠리아의 암소> 등이 있으며 격월 무크지 <아웃사이더>의 편집위원이다.

홍세화 :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를 졸업했다. 66년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고 69년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입학했다. 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되는 등 순탄치 않은 대학생활 끝에 77년 졸업했다. 77∼79년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에 가담, 활동했다. 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20여년 간 이방인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95년 자전적 고백을 통해 우리 현대사의 일면을 극명하게 드러낸「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발간,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타고난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우리사회를 향한 비판적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김규항 : 1962년 전북 태인에서 출생했다. 한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씨네21>에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칼럼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사회문화비평지 <아웃사이더> 편집주간을 지냈고, <한겨레21>에서 쾌도난담을 진행하였다. '자본의 신과 사람들을 갈라놓는 일'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암중모색 중.

김정란 :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불문학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Iil 대학에서 이브 본느프와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상지대 인문사회대 부교수이다. 시집으로 <다시 시작하는 나비> <매혹, 혹은 겹침> <그 여자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 보네>가 있으며 문학 평론집 <비어있는 중심>이 있다. <사랑의 이해>와 <상징.기호.표지>등의 이론서와 <람세스>와 <시간의 지배자>등의 소설을 번역했다. <람세스>로 한국 백상 출판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_ 모든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김정란 _ 지식인과 글쓰기

진중권 _ 뮤즈의 복수

홍세화 _ 한국의 지식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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