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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한국사이야기 19 - 오백년 왕국의 종말
  • 저    자     : 이이화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한길사
  • 출판일     : 2003-02-10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1-15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7.76MB
  • 유    형     : EPUB
  • EAN     : 55504010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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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의 대형 프로젝트 ‘한국사 이야기’의 조선 근대편(16권-19권). 정조 서거 이후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간의 권력 다툼으로 나라가 극심한 혼란에 빠지는 시기를 시작으로 홍경래의 난 등 이어지는 각종 민란, 흥선대원군과 민비의 권력 다툼, 동학 농민군 등장, 개항과 신문물의 수용,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일본 제국주의의 등장, 조선왕조의 붕괴까지를 다뤘다.

이이화 선생은 조선의 19세기는 족벌의 반동정치로 막을 열었고 족벌정치는 근대화의 싹을 자르고, 반동정치는 부정부패로 일관해 역사의 흐름을 거부했다고 평가한다. 개항 역시 세계사적 보편성으로 보면 필연적 추세였지만 강요된 개방과 허약한 체질로 인해 조선은 큰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고 보고 있다. 농민전쟁의 경우 그것은 분명 근대화의 분수령이었고 미완의 혁명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민주화 운동, 민중 운동의 이정표가 됐다는 평을 내린다.
저자소개
저자는 1937년 대구에서 유학자인 야산 이달 선생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부친을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공부를 했으며, 청년기에는 동아일보사·민족문화추진회·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근무하며 한국학 연구에 전념했다. 이때는 민족사·생활사·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인물연구에 주력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찍이 역사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역사문제연구소장·'역사비평'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힘을 기울였으며, 특히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여 이를 학문적으로 재평가하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다른 저서로「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이야기 인물한국사」「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와 민중」「허균」「역사인물이야기」「역사풍속기행」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제1부 근대화로 가는 길
1. 남의 땅에서 싸우는 청나라와 일본
2. 이제 세상이 달라진다
3. 민비 시해의 암호는 '여우사냥'
4. 단발령에 맞선 을미의병

제2부 대한제국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
1.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한 고종
2. 대한제국의 탄생
3. 보수파가 광무개혁을 주도하다
4. 조선에서 모두 모두 빼앗아 오자
5.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다
6. 민중들이 조직한 비밀결사

제3부 나라가 없어지다
1. 이제 조선은 일본이 지배한다
2. 나라가 없는데 목숨인들 대수랴
3. 내정을 접수하고 군대를 해산하고
4. 죽음을 각오하고 일어나 나라를 찾자
5. 마침내 식민지로 전락

제4부 문화의 새 물결
1. 태극기를 만들고 애국가를 짓고
2. 배재학당, 이화학당에서 학생을 모은대
3. 신문 한 장에 한 푼이오
4. 누구나 문화인이 될 수 있다
5. 여성들이여 쓰개를 벗어던지자
6. 믿고 싶은 대로 믿어라

제5부 먹고 입고 사는 모습이 이렇게 달라졌다
1. 양복 입고 스틱 들고 안경 쓴 개화신사
2. 호텔에서 만나 커피 한잔
3. 기차가 조선 팔도를 달린다
4. 전보를 치고 전화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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