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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화두 - 인물비평총서 5
  • 저    자     : 권보드래,이상경,노철,김동춘,한수영,최연구,강무성,이현식,김영진,진중권,최재봉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삼인
  • 출판일     : 1999-04-20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706.35KB
  • 유    형     : EPUB
  • EAN     : 5550209009000
누적 대출 : 4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백 년 동안의 화두, 자유...



한국에서 '자유'의 논리는 자유를 제약하는 정치, 경제, 사회 상황에 대한 비판과 저항의 논리이기 전에, 획일주의적 반공주의의 다른 말이었다.
 
저항의 힘을 잃은 자유주의자들은 때로 개인과 허무에 탐닉하기도 했다. 그들에게서 우리는 한국 근대화 과정의 비틀림을 본다. 그 상처입은 시대에 자유를 화두로 삼은 열 사람. 그들의 표정에서 우리는 다시 한국 자유주의의 미래라는 화두를 본다.



레토릭으로 남은 한국의 자유주의

"현대 한국에서 '자유'의 논리라는 것은 자유를 제약하는 정치, 경제, 사회 상황에 대한 비판과 저항의 논리가 아니라 친일의 경력을 은폐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 위에서 그러한 자신의 태도를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였던 좌파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논리라는 말이다." 
- 총론



한 전투적 자유주의자의 지식인 혐오증?

"우리 사회에서 강준만의 등장은 의미가 깊다. 사실 지식인 중에 '자유주의자'하면 내 머리에 이렇다 하게 떠오르는 이름이 별로 없다. 그러던 차에 드디어 우리는 강력한 이미지와 함께 그 이름에 걸맞은 자유주의자의 이름을 하나 갖게 되었다. 정치적인 의미에서 나는 그의 등장을 한국 사회에서 전투적 자유주의자의 등장으로 해석하고, 이를 환영한다."
 - 강준만



한 페미니스트 자유혼의 패배

"여자도 사람이라는 것,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 사람의 대우를 받아야겠다는 것. 이것이 나혜석이 쓴 글이나 나혜석의 행동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이다. 이 추구 속에서 최초의 근대 여성 화가로서의 자기 단련도 이루어졌고, 최초의 근대 여성 작가로서의 글쓰기도 이루어졌으며, 당대에 많은 파문을 불러일으킨 자유로운 연애와 결혼과 이혼도 단행되었다."
 - 나혜석



1999년 5월 1주 주간 베스트셀러 정치/사회 9위

1999년 4월 4주 주간 베스트셀러 정치/사회 6위

1999년 4월 3주 주간 베스트셀러 정치/사회 5위
저자소개
최재봉 : 1961년 경기 양평 춣생, 경희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저서로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이 있음, 한겨레 문화부 기자.

한수영 : 한수영은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연세대학교 중문학과를 마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의 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1950년대 한국문예비평론 연구」이다. 엮은 책으로 『식민지시대 농민소설선』(1989)이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 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반년간학술지 『작가연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식 : 1966년 인천생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문학박사) 졸업했으며, 인하대, 인천대 강사이며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주요 논문으로「1930년대 후반 한국문예비평이론 연구」「한국 근대문학 형성의 사회사적 조건」「1930년대 후반 안함광 문학론의 구조」「김동석 연구1」외 다수가 있다.

진중권 :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귀국한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며, 그에 대한 비판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변화된 상황 속에서 좌파의 새로운 실천적 지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일로 유학을 떠나기 전 국내에 있을 때에는 진보적 문화운동 단체였던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의 간부로 활동했다. 98년 4월부터는 <인물과 사상>시리즈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 <춤추는 죽음>,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1,2>, <천천히 그림읽기>, <시칠리아의 암소> 등이 있으며 격월 무크지 <아웃사이더>의 편집위원이다.

최연구 : 1966년에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출판기획가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도불 파리 7대학에서 정치사회학 예비박사과정(DEA)을 마침.

1995년부터 『한겨레21』파리 통신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동시 발간하는 지정학 권위지『지메스』한국담당통신원으로 있다. 현 위덕대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영진 :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지금은 자브뤽케 대학의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불꽃머리 프리데리케」「상냥한 미스터 악마」「열네 살의 여름」들이 있다.


노철 : 상지대 강사, 문학평론가

이상경 :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저거로는 『한국근대민족문화사』(공저, 한길사, 1993) 『이기영 - 시대와 문학』(풀빛, 1994) 『강경애 - 문학에서의 성과 계급』(건국대학교출판부, 1997)이 있고, 『강경애 전집』(소명출판, 1999)과 『나혜석 전집』(태학사, 2000)을 펴냈다.

강무성 : 편집자 겸 북디자이너

권보드래 :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의 ‘소설’ 범주 형성에 관한 연구 (2000)>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연애의 시대 : 1920년대 초반의 문화와 유행」이 있으며, 근대의 일상과 수사학을 주제로 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춘 : 1959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거쳐 동대학 사회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지역종합연구소 연구원, 미 UCLA대학교방문연구원을 거쳐 동국대·가톨릭대·한림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9년 이후 현재까지 「역사비평」편집위원,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과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1960년대의 사회운동」(공저, 까치, 1991), 「한국사회 노동자 연구」(역사비평사, 1995), 「분단과 한국사회」(역사비평사, 1997), 「한국 사회과학의 새로운 모색」(창작과비평사, 1997), 「근대의 그늘」(당대, 2000)이 있으며, 그 외 「노동 복지체제로 본 한국자본주의의 성격」「지식인은 왜 오늘의 위기를 읽지 못했는가」등 논문 다수가 있다.
목차
총론 - 레토릭으로 남은 한국의 자유주의·김동춘

강준만 / 한 전투적 자유주의자의 지식인 혐오증·진중권

마광수 / 권이주의에 짓눌린 순수한 자유주의자·최연구

복거일 / 한 자유주의자의 오만과 편견·한수영

나혜석 / 한 페미니스트 자유혼의 패배·이상경

김수영 / 개인주의의 승리·노철

최인훈 / 양면: 자유와 독재·권보드래

김현 / 한국적 자유주의 지성의 곤혹스런 표정·이현식

전혜린 / 일인칭 단수 대명사의 세계·최재봉

장선우 / 높은 관념과 낮은 자세를 취한 쾌락주의자·감영진

홍신자 / 자유를 위한 변명·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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