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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 저 자 : 조선희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한겨레신문사
- 출판일 : 2000-10-31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1.02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6061000
누적 대출 : 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영화주간지 「씨네 21」을 창간한 조선희 전(前) 편집장의 성공 스토리.
소설을 쓰기 위해 직장을 떠난 심경과 20여년 동안의 기자생활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영화잡지 시장을 '정글'로 표현한다. 그리고 그런 정글을 헤쳐나가려면 때론 하이에나가 되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씨네 21」 창간에 얽힌 얘기, 한국 영화계에 대한 단상들도 있지만, '일하는 여자'에 대한 생각이 주를 이룬다. 한 편의 '분투기'와도 같은 회고록에서 저자는 '집안과 직장 두 가지 일을 모두 잘할 수 있는 파워우먼은 없다'고 말하면서 '슈퍼우먼'의 환상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책의 1부에는 「씨네 21」의 탄생과 성장 이야기가, 2부에는 '일하는 여성'의 정체성을 가진 그녀가 생각하는 직업관과 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3부에는 5년간 뒹굴었던 영화판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지막 4부에는 「씨네 21」 시절 독자들과 나눴던 대화('씨네 21 편집장이 독자에게')를 묶었다.
저자소개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남. 강릉여고와 고려대 독문과 졸업
1982년부터 《연합통신》기자
1988년 중편소설집 『밤길의 사람들』을 통해 「퇴적층」발표
1988년부터 《한겨레신문》기자
1995년부터 《시네21》편집장
2000년 소설 쓰기의 꿈을 위해 기자 생활을 그만둠
2000년 에세이집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펴냄
목차
책머리에
1부 씨네21, 성공모델 만들기
1. 박수 받을 때 떠나라
2. 씨네21 창간, 높은 산은 깊은 계곡을 갖고 있다
3. 잡지 만들기, 시장이라는 콜로세움 속의 검투사
4. 영화잡지 편집장, 즐거운 기억들 괴로운 기억들
5. 풋내기 시절, 그 낯설고 불안한 첫발
6. 성공이란 뭐지?
2부 일하는 여자, 그 뒷모습
7. 결혼이라는 흥미진진한 모험
8. 어머니, 나, 딸
9. 폭격 맞은 집안살림, 슈퍼우먼은 없다
10. 신문사에서 여자가 부장 되기 국장 되기
11. 90년대 신문사에서, 그리고 우리 세대의 꿈
3부 영화계에서 보낸 한 철
12. 내 인생의 영화, 슬퍼서 아름다운 영화들
13. 영화비평, 끝없는 시비
14. 멋진 남자, 영화제작자 이태원
15. 이륙하는 스타들, 영화감독
16. 영화의 시대에 대한 애증
4부 씨네21 편집장이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