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비평
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 저 자 : C. 프레드 앨퍼드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그린비
- 출판일 : 2000-12-1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805.77KB
- 유 형 : EPUB
- EAN : 5550306062100
누적 대출 : 3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그리스도교 신앙 안의 이원론적 산물인 '악'을 한국인이 갖고 있지 않다는데서 시작되는 책 <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바야흐로 우리나라에 밀어닥친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책들이 쏟아지는 이즈음 우리는 한 미국인 교수의 아주 특별한 시선을 공개한다.
저자는 한국인들의 심리를 '악'이라는 다분히 서구적인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여 오늘의 우리가 세계화를 받아들이는 심리를 분석한다. 논의의 전개 과정에서 철학, 심리학, 문화인류학 등 서구 인문학의 자산들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학생, 정치인, 교사, 승려, 유학자, 사제, 가정주부, 정신과의사, 농부 등 다양한 종교와 다양한 생활방식을 가진 수백 명의 한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사회에는 악이 없다는 것을 밝혀내고, 악을 이원론의 산물로 보는 한국인들에 대해 쓰고 있다. 더 나아가 외부로부터 수입된 사고방식과 세계화가 한국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의로 이어진다. 이 책은 한국인 심리의 내적 구조에 관해 과감하고도 명쾌한 분석을 하고 있다.
저자소개
칼리지파크 메릴랜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며 아홉 권의 책을 썼는데, 가장 최근의 저서는 코넬 대학교에서 출간된 「악이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이다. 그동안 그가 쓴 책으로는 What Evil Means to Us(1997), The Man Who Couldn? Lie:An Ancient Quarrel between Philosophy and Poetry(1995), Group Psychology and Political Theory(1994), The Psychoanalytic Theory of Greek Tragedy(1992), The Self in Social Theory(1991), Melanie Klein and Critical Social Theory(1989), Narcissism(1988), Science and the Revenge of Nature:Marcuse and Habermas(1985)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옮긴이 서문
1. '관계를 말해주면…'
2. 자아는 연속이 아니라 대립이다
3. 한국인들은 왜 늘 '우리'라고 말하면서 '나'로 행동할까?
4. 악은 무관함이다
5. 한국인들은 악을 믿어야 할까?
6. 세계화는 악이다
7. 세계화는 계몽인가?
부록 : 조사방법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