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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열 깨기 - 대학입시 평준화만이 살 길이다
  • 저    자     : 김경근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개마고원
  • 출판일     : 1999-09-13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4.89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4157500
누적 대출 : 2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한국의 입시경쟁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지옥'이 된 것은 그것이 무한경쟁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입시경쟁은 사실상 극소수 명문대 입학을 놓고 벌이는 타인과의 경쟁이다. 따라서 남이 다섯 시간 자면 나는 네 시간, 남이 학원과외를 하면 나는 고액개인과외를 해서라도 남을 끌어내리고 내가 올라서야만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입시는 승자와 패자가 확연히, 그리고 거의 영원히 갈리는 단판승부이며 새로운 신분제도이다. 따라서 입시는 더욱 죽기살기 식의 무한경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입시무한경쟁을 불러온 것은 바로 대학의 서열화이다. 우리 나라의 160여 개 대학은 서울대를 정점으로 거의 획일적으로 서열이 매겨진 상태이며, 출신대학의 서열은 곧 자신의'등급'과 직결되므로 수험생들은 한 단계라도 더 높은 대학에 가려고 무한경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싸움에서 필요한 것은 학생 개인의 능력보다는 부모의 재력과 학벌이다. 입시전쟁, 특히 명문대 입학은 돈 싸움, 배경 싸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는 지금까지 입시라는 괴물에 끌려다니고 명문대 입학에 목을 매면서 각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박탈 당한 채로 살아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가 힘을 합해 대학의 서열화를 폐지하면 그 동안 0.5%가 독식해 온 낡은 판을 깨고 다수가 승자가 되는 행복한 판을 새로 짤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저자소개
1981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학사). 198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졸업(석사). 1990년 프랑스 국립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졸업(역사학박사). 1991년∼현재 전북대학교 사범대 사회교육학부 부교수. 저서로는「프랑스 근대사 연구-평등과 자유를 통한번영의 길」(한울, 1998), 공저로「시민계급과 시민사회」(한울, 1993), 「근대 세계체제론의 역사적 이해」(까치, 1996), 역서로「모호한 역사-자본주의 발전의 재검토」(한울, 1995), 「유럽의 발견-인류학적 유럽사」(까치, 1997)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입시권리 선언
 
제1부 교문 뒤의 그림자
1장. 고액과외 없이 일류대 없다
2장. 죽어 가는 아이들
3장. 대학서열화가 만들어낸 신(新) 신분제도
 
제2부 대학이 순위를 고집하는 이유
1장. 신(新) 귀족주의
2장. 서울대라는 성역
3장. 경쟁력 제로의 서울대 엘리트
 
제3부 입시혁명은 가능하다
1장. 대학입시 평준화가 대안이다
2장. 학부모가 앞장서자
 
맺음말 / 이제 발상을 바꾸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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