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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우정의 대화
- 저 자 : 빈센트 반 고흐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예담출판사
- 출판일 : 2002-05-31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2.57MB
- 유 형 : EPUB
- EAN : 5550201081200
누적 대출 : 3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들은 고흐의 내면 깊은 곳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간직했던 휴머니즘의 유산이기도 하다. 정신적/물질적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야만 했던 한 화가의 치열함과 열정, 강인함, 그리고 천재성의 진행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그의 초기 작품들을 독자들이 흔히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며, 이를 통해 민중의 삶을 꾸밈없이 그려내고자 했던 소박한 한 인간으로서의 고흐를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고흐 관련 책과는 달리 동료에 대한 애틋한 우정, 자신의 예술관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 고흐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그루스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
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주로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로 온 고흐는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알게 되었다.
고흐는 인상파의 밝은 그림을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곧 파리라는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껴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하였다. 아를로 이주한 뒤부터 죽을 때까지의 약 2년 반이야말로 고흐 예술의 참다운 개화기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고흐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 후 고흐의 생활은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 그림을 마구 그려댔다.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자살을 하였다.
목차
서문 라파르트와의 우정
1881년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
1882년 예술가적 양심
1883년 사랑, 연민 그리고 평온한 광기
1884년 즐거운 작업
1885년 시들한 우정보다는 결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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