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
- 저 자 : 김현진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한겨레신문사
- 출판일 : 2002-02-15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601.85KB
- 유 형 : EPUB
- EAN : 5550306060800
누적 대출 : 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단편영화 「셧 앤 시 Shut And See」(97년) 감독, 청소년 대상 웹진 「네가진」(97년)의 최연소 편집장에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연출과) 최연소 입학생인 김현진의 성장 에세이다.
씨네키드 현진이가 본 학교,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 우리는 학교에서 행복해지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넌,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 '응, 고등학교 졸업하는 거.'하는 섬뜩한 대답이 떠도는 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3개월만에 학교를 떠나야 했던 한 소녀가, '몸으로 쓴' 가슴 찡한 학교 현장 보고서.
우리 청소년과 학교 이야기, 학교를 뛰쳐나온 뒤 네가진 편집장 시절의 경험, 한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기까지, 그리고 영화감독의 꿈을 키우기 위해 영상원에 들어가기까지 지은이의 방황과, 그가 만났던 사람들, 함께 나눴던 이야기, 슬퍼하고 즐거워했던 순간들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독자들은 함께 아파하고, 분노하며, 또 통쾌함을 맛보기도 하며 자신의 생활과 꿈을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학교 교사라면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느끼며 깜짝 놀랄 수도 있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81년에 태어나 10년간의 학교 생활을 정리한 후 1997년 웹진<NEGAZINE>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다니며 예술가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나는 김현진, 다른 누구도 될 수 없다
1장 학교야, 넌 누구니?
니가 그렇게 잘났어?
사랑을 먹고 자란 시절
그대가 단지 학생이라는 이유로
선생님, 선생님, 나의 선생님
스쿨 유토피아를 꿈꾸며
죽음에 관한 짧은 생각
2장 지식 대량 생산 공장, 학교
네 멋대로 해라!
지상 목표가 대학 진학이라니!
학교에서 행복해지고 싶다
재능도 없어 보이는 게
단 한 번이라고 꽃잎을 만지고 싶다
3장 젠장, 좀 이상하면 어때?
귀걸이는 권위를 삼킨다
우울한 날의 독백
외로운 시절의 피난처
내 청춘의 키워드 네가진
게임에 푹 빠져서
편지들
4장 나, 그리고 나의 사랑
나라는 아이는
남자를 밝힌다?
아버지의 생일에 부쳐…
할머니, 사랑해요!
마인드가 문제다
5장 자퇴, 영화, 그리고 인생
네가 갈 길은 영화가 아니니?
무비 디렉터의 꿈
I'm so blue but I could smile
영상원에 오고 싶다구요?
자퇴에 관한 몇 가지 충고
닫는 글
해설 : 씨네키드 현진이가 본 학교,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
조한혜정(연세대 사회학과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