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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 저 자 : 헤르만 헤세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이레
- 출판일 : 2001-10-30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2.61MB
- 유 형 : EPUB
- EAN : 5550304245500
누적 대출 : 3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헤세의 인생이 정원과 나무들에 녹아 잔잔히 펼쳐져 있다 . 그러나 우울한 내용만으로 점철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강렬한 여름의 더위, 건강함, 이웃인 나무 두 그루 가을의 시작으로 낙엽을 태우는 헤세. 도시의 삶에서 잃어버렸던 평온함과 자연에의 회귀를 느끼게 한다.
정원을 가꾼다는 행위에서 아름다움과 품위를 엄숙하게 느꼈던 헤세.전쟁이 일어나고 헤세는 불안과 우을함에서 고독과 깊은 사색의 침잠으로 빠져들어간다.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남부 독일 슈바벤의 소도시 칼브에서 출생했다. 스위스의 바젤에 거주하며 아버지가 스위스 국적을 얻었다. 그후 고향 칼브로 돌아와 괴팅겐에서 라틴어 학교에 다녔으며,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했다가 7개월 후에 중도에 그만 두었다. 1892년 칸슈타트 김나지움에 다니며 중등 학교 자격 시험을 치룬 후 학업을 중단했다. 칼브에 있는 페로 탑 시계 공장 실습공이 되어 그때부터 시와 산문을 쓰기 시작했다. 튀빙겐의 헤켄하우어 서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헤세는 1899년 첫 시집 「낭만의 노래」와 산문집 「한밤중 후의 한 시간」을 발표하였다. 1904년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했고, 마리아 베르눌리와 결혼하여 보덴 호수 근방의 가이엔호펜으로 이주했다. 1906년 장편 「수레바퀴 밑에서」를 간행했고 이때 수필을 많이 썼다. 헤르만 헤세는 1913년까지 잡지 '3월'의 편집진이 되어 이 잡지에 자신의 글을 발표하였다.
헤르만 헤세는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는데 헤세의 40대의 작품인 「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하였는데 전후의 젊은 세대에 충격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으로 폰타네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지만 그 상이 신인들을 위한 것이므로 자기 이름을 밝히고 되돌려 준 다음 이듬해 9판부터 본명으로 간행했다.
1931~1943년에 걸쳐 발표한 작품으로는 「싯달타」「어린이의 영혼」「클라인과 바그너」「클링소르의 마지막 영혼」「내면으로의 길」「괴테에의 감사」, 전원시집 「정원에서의 시간」으로 고트프리트 켈리상 수상, 그의 마지막 작품인 「유리알 유희」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겼다. 헤세는 1946년 프랑크푸르트의 괴테상 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의 75회 탄생일을 기념하여 6권으로 된 「헤세전집」을 간행했다. 그는 독일 서적상의 평화상을 받았고, 헤르만 헤세 상을 창설하였다.
목차
즐거운 정원
9월
유년의 정원
청춘의 정원
외면 세계의 내면 세계
아우에게
보덴 호숫가에서
꽃의 생애
폭우가 지난 뒤의 꽃
꽃도 또한
용담꽃
석양의 흰 장미
카네이션
향기
잔디에 누워
파란 나비
처음 핀 꽃
고독하고 의연한 나무들
가지가 잘린 떡갈나무
보덴 호수와 작별하며
오래된 정원
오래된 나무를 슬퍼하며
일기장 한쪽
잃어버린 주머니칼
꽃이 핀 가지
대립되는 것
늦여름
백일홍
가을의 시작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꽃에 물을 주며
한 조각의 땅에 책임을 느끼며
정원에서 보낸 시간
복숭아나무
꽃잎이 가득 핀
꿈꾸는 정원사
그리스도 수난일
자연의 복원
1955년 어느 날의 일기
잃어버린 고향처럼 - 헤세의 편지에서
사자의 탄식
정원에서 띄우는 작은 편지들
그 옛날 천년 전에
꿈의 집
아이리스
「정원 일의 즐거움」에 부치는 글 / 폴거 미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