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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 헤르만 헤세의 가장 아름다운 시
  • 저    자     : 헤르만 헤세 저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이레
  • 출판일     : 2001-11-24
  • 공급사     : 오피엠스
  • 공급일     : 2016-10-27
  • 모바일     : 지원가능
  • 용    량     : 744.28KB
  • 유    형     : EPUB
  • EAN     : 5550304245600
누적 대출 : 11l대출 : 0/3l예약 : 0/3
작품소개
헤르만 헤세의 거의 모든 시를 연대기별로 정리하여 출간한 시집.
 헤세는 평생 동안 시를 썼으며 시를 자신의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따라서 그의 시는 어떤 문학적 야망을 가지고 쓴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을 돌이켜보고 쓴 삶의 진실의 기록이다.

 이 시집을 통해 헤세의 초기부터 후기까지의 모든 정신 세계를 접할 수 있다.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결핍 속에서 더없이 아름답게 피어난 그의 시의 꽃들이 풍기는 향기를 맡고 거기서 우리의 아픈 마음을 달래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시는 고독에 대한 성찰과 진정한 자아찾기로 이름 붙일 수 있다. 허나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자연예찬류의 시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독일 낭만주의의 흔적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정세와 전쟁이 헤세로 하여금 자연과 그 자신에게로 돌아가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실제로 헤세는 두번의 세계전쟁과 아내, 아들의 질병, 이혼 등을 경험하면서 상당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토록 고단하고 괴로운 삶이었지만, 시를 통해 만나는 헤세는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인생무상과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비참함이나 절망으로 내려서지 않았다. 그 점에서 이 책은는 낭만주의자이자 휴머니스트인 헤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시집이다.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남부 독일 슈바벤의 소도시 칼브에서 출생했다. 스위스의 바젤에 거주하며 아버지가 스위스 국적을 얻었다. 그후 고향 칼브로 돌아와 괴팅겐에서 라틴어 학교에 다녔으며,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했다가 7개월 후에 중도에 그만 두었다. 1892년 칸슈타트 김나지움에 다니며 중등 학교 자격 시험을 치룬 후 학업을 중단했다. 칼브에 있는 페로 탑 시계 공장 실습공이 되어 그때부터 시와 산문을 쓰기 시작했다. 튀빙겐의 헤켄하우어 서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헤세는 1899년 첫 시집 「낭만의 노래」와 산문집 「한밤중 후의 한 시간」을 발표하였다. 1904년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했고, 마리아 베르눌리와 결혼하여 보덴 호수 근방의 가이엔호펜으로 이주했다. 1906년 장편 「수레바퀴 밑에서」를 간행했고 이때 수필을 많이 썼다. 헤르만 헤세는 1913년까지 잡지 '3월'의 편집진이 되어 이 잡지에 자신의 글을 발표하였다.

헤르만 헤세는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는데 헤세의 40대의 작품인 「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하였는데 전후의 젊은 세대에 충격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으로 폰타네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지만 그 상이 신인들을 위한 것이므로 자기 이름을 밝히고 되돌려 준 다음 이듬해 9판부터 본명으로 간행했다.

1931~1943년에 걸쳐 발표한 작품으로는 「싯달타」「어린이의 영혼」「클라인과 바그너」「클링소르의 마지막 영혼」「내면으로의 길」「괴테에의 감사」, 전원시집 「정원에서의 시간」으로 고트프리트 켈리상 수상, 그의 마지막 작품인 「유리알 유희」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겼다. 헤세는 1946년 프랑크푸르트의 괴테상 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의 75회 탄생일을 기념하여 6권으로 된 「헤세전집」을 간행했다. 그는 독일 서적상의 평화상을 받았고, 헤르만 헤세 상을 창설하였다.
목차
1부  
봄에게  
이내  
오래된 정원  
8월  
멋진 왈츠  
.
.
.
잠자리에 들며  
방랑의 노래  
아프리카 맞은편에서  
원시림에 몰아치는 뇌우  
위안은 없다  

2부  
스키 타기  
관계  
어린 시절  
매일 저녁  
처음 핀 꽃  
.
.
.
죽음은 낚시꾼  
어느 편집부에서 온 편지  
휘파람  
용태서容態書  
파랑 나비  

3부  
병든 예술가  
언어  
꽃다발을 보고  
노년에 접어들어  
나는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다…  
.
.
.
선禪 사원의 젊은 수도승  
짧은 노래  
그 옛날 천년 전에는  
4월의 어느 밤에 적다  
부러진 나뭇가지의 삐걱 소리  

해설-헤세가 부른 인생의 노래  
헤르만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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